
올해의 좋은 동시 2024
권영상 (지은이),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강기원, 강정희, 강지인, 경종호, 권기덕, 김개미, 김륭, 김물, 김봄희, 김성민, 김성은, 김용성, 김용우, 김은오, 김준현, 김태은, 김현서, 김현욱, 남호섭, 문봄, 문성해, 문신, 박경임, 박정완, 방주현, 방지민, 서재환, 성명진, 손동연, 송선미, 송진권, 송찬호, 송창우, 송현섭, 신솔원, 안성은, 안진영, 안학수, 온선영, 이만교, 이유진, 이정록, 임수현, 임희진, 장동이, 전수완, 정유경, 정준호, 정희지, 조인정, 최문영, 최인혜, 포도, 함민복, 홍재현, 황남선
상상·2024-12-30
- 143쪽
- 150×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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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올해 우리 동시 생태계를 한마디로 요약하는 건 어렵다. 또한 시는 여러 복합적 관계망 속에서 생산되는 예술로서 어느 범주에 딱 가둘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한 해 동안 제출된 적지 않은 작품에서 우리 동시의 내일을 이끄는 다양한 목소리의 제구력을 발견하게 된 점은 큰 수확이다. “위험한 데서/ 내 꽃은 더 예뻐진다네”처럼(성명진, 「담장 위」) 그 바탕엔 저항의 동심이 작동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시는 꽉 찬 여백이고 시끄러운 침묵이다. 이러한 동력이 한데 모이고 모여 우리 동시 생태계는 한층 더 건강한 생명의 마당으로 거듭나게 되리라. _유강희(시인)
목차펼치기접기
강기원 _악어의 눈물 강정희 _비밀 강지인 _그 여름 경종호 _칸타만토 시장 권기덕 _사과의 말 권영상 _거꾸로 김개미 _거인이 쓰러졌다 김 륭 _돌멩이의 마음 김 물 _각 티슈가 두루마리 휴지에게 김봄희 _오백 원 김성민 _케이크 상자에서 달랑거리던 원뿔 꼬마 이야기 김성은 _소나기 온다더니 안 오네 김용성 _어쩌다 얼음 김용우 _개미굴 김은오 _샹그릴라 김준현 _가위질 운전 김태은 _경고 김현서 _의자에 앉아 보고 싶은 노란 의자 김현욱 _식당 의자 남호섭 _목도리도마뱀 문 봄 _개구리닷컴 문성해 _김 문 신 _짜장면과 달 박경임 _사철나무 박정완 _달팽이의 사랑법 방주현 _대단한 우리 반 방지민 _계란말이를 말아 서재환 _모래톱 성명진 _담장 위 손동연 _천하장사 송선미 _인동꽃 송진권 _내가 기른 모든 개들 송찬호 _분홍돌고래 송창우 _여린입천장소리 콧소리 이응 송현섭 _돼지들의 나라 신솔원 _안녕, 할아버지 안도현 _산양 새끼 똥 안성은 _바닷가에 앉아서 우리는 안진영 _김우현 안학수 _벌레 먹인 잎에게 온선영 _노을 유강희 _봄비와 바위 이만교 _고양이를 그리지 않고 고양이 그리기 이 안 _코점이 이유진 _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정록 _광명상회 임수현 _시계 임희진 _삼각뿔 속의 잠 장동이 _급한 양반 전수완 _엄마 없는 브래지어 정유경 _할머니가 할머니의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정준호 _절받는 모자 정희지 _안녕하세요? 조인정 _할머니와 TV 최문영 _요술 지팡이 최인혜 _호박 일기 포 도 _밤 함민복 _기차 발자국 홍재현 _나팔꽃 자백 황남선 _어느 비 갠 오후 해설/ 동시 생태계의 변화를 이끄는 목소리들 _유강희 수록 시인 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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