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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

강수경 (지은이), 강하영 (지은이), 고경화 (지은이), 김윤정 (지은이), 김정미 (지은이), 김한나 (지은이), 민지원 (지은이), 박서연 (지은이), 박초원 (지은이), 신보미 (지은이), 신지윤 (지은이), 오정은 (지은이), 어은혜 (지은이), 이성민 (지은이), 양현정 (지은이), 정빛나 (지은이), 지찬영 (지은이)

(도서출판)구슬꿰는실·2023-10-13

  • 478쪽
  • 148×210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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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3년 봄부터 가을까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에서 진행한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 참여한 사회사업가들의 글을 엮었습니다. 한 해 동안 매월 꾸준히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읽고 쓰고 나누며 바르게 이뤄가려 애쓴 선생님들이 고맙습니다. 사회사업가 열한 명이 무엇을 읽고, 어떻게 실천했고, 왜 그렇게 했는지 남긴 기록. 뜻을 좇아 일하는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를 바라며 엮어 나눕니다. 실천의 수준이 다양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맡은 일이 무엇이든 이를 사회사업가답게 뜻있게 해보려는 근실한 마음입니다. 갈수록 직업정신을 말하기 어려워지는 시대, 약자 곁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려는 이들의 마음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기록은 글로 새기는 진심입니다. 사회사업가로서 좋은 글은 뜻을 분명하게 하고 이를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을 남긴 글입니다. 잘 이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방향을 알고 있다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소개하는 글은 좋은 글입니다. 길을 분명히 알고 있고, 과정의 진심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목차펼치기

머리말 2 1부 아이를 만나는 사회사업가들 고경화 | 너를 응원해, 나를 응원해 8 강수경 | 무겁게 돌아보며 내딛는 신중한 한걸음 36 김윤정 | 너와 나로 부르는 사이, 위탁아동 자조모임 실천이야기 59 박서연 | 잃어버린 표정을 되찾아드려요 36 지찬영 | 그때, 그 기억 69 2부 이웃과 모임을 주선하는 사회사업가들 신지윤 | 처음 뵙겠습니다, 주민동아리로 자주 뵙겠습니다. 95 신보미 | 우리 동네 강아지 이야기 116 강하영 | 주민모임을 하면서 138 김정미 |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 동네환바꾸 161 정빛나 | NEW이룸: 이웃과 새롭게 이루다 183 황성윤 | 전환을 꿈꾸며 221 3부 어떤 일이든 바르게 실천하려는 사회사업가들 이성민 | 아이들과 적극적 사업 벌이기 250 오정은 | 정체(停滯)에서 정체성(正體性)을 찾아 경계에서 관계로 잇는 여정 282 박초원 | 회계 담당자의 사회사업 이야기 303 민지원 |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시간 (알음:아름) 322 어은혜 | 미운 오리가 백조가 되는 관계의 힘 356 양현정 |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발견하는 6가지 이야기 381 김한나 | 2년 차 사회사업가 이야기 39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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