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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찰하는 마음

주명희 (지은이), 이수진, 이비현, 전지혜, 김세령, 이혜수, 잠만보, 강승연, 이선영, 이지은, 민새롬, 은봄, 김영인, O2, 김소영, 이은애, 김영은, 수사관K, 정수온, 우아진, 정선영, 엄마는외계인, 황아이, 주명희 (엮은이)

생각정원·2022-10-21

  • 259쪽
  • 140×215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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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성 경찰 23인의 글 모음이다. 남성 경찰의 수가 압도적인 조직에서 여경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찰=남성’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그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을 알면서도 그녀들은 왜 굳이 힘들고 위험한 경찰 세계에 뛰어들었는지, 무엇이 그녀들의 가슴을 정의와 사명감으로 타오르게 했으며, 어떻게 조직 안팎의 편견과 차별을 견디며 버텨왔는지를 기록한 ‘여경 분투기’이다. 약자에 대한 연민과 남다른 정의감을 외면하지 못하는 뜨거운 마음 때문에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녀들의 고뇌와 활약상은 여경, 남경 논쟁에서 벗어나 진정한 경찰이란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나아가 진짜 경찰을 만드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게 더 시급하다는 본질적 진단을 이끌어낸다.

목차펼치기

들어가며 * 주명희 추천의 말 * 노희경 * 김효선 * 문경란 1부 여경이란 이름의 슬픔 1장 내가 먼저 정의가 되어야 했다 고맙다, 스물넷의 이지은! 면접장에서 선보인 뒤돌려차기 장쾌한 활극 ‘경찰청 사람들’을 꿈꾸다 경찰 엄마 이야기 차별은 폴리스 라인 밖으로 왜 지금 고백하냐고 묻는 이들에게 20대 여경의 쇼트커트 잔혹사 홍등가에 첫 둥지를 튼 김 순경 2장 여자랑은 말이 안 통해, 남자 경찰로 바꿔요 연대 그리고 제복의 힘 덕분에, 다시! 나를 만나려면 경제팀 쌈닭을 찾으세요 들어오지 말라니 더 들어가겠습니다 내장탕이요? 좋죠. 갑시다! 안정적인 직업이라서 경찰한다는 그 말 ‘왕초보’ 딱지를 떼던 날 나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여경은 반드시 열정을 증명해야 하지 2부 경찰이란 이름의 기쁨 3장 한 사람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정인이의 스웨터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싶다 여자 형사라서 여자 편에 서는 겁니까 은혜도 모르는 못된 딸이 경찰이 되었습니다 아이야, 경찰서에 온 사실조차 잊으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지구대! 여기 여자가 어딨습니까, 경찰이지! 4장 마음이 뜨거워서 경찰이 된 여자들 맨날 시체 보고 피 보고 할 수 있겠어? 나는 아프리카 남수단 유엔 경찰이다 권력, 제가 탐해도 되겠습니까? 무도武道, 경찰하고 싶은 마음 꿀벌의 실종 함께하면 오래 멀리 갈 수 있다 나의 타임 리프 이야기 지구대, 명품 드라마는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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