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던 경성과 전후 서울』은 식민지기 경성에서 해방 이후 서울로 이어지는 근대문화가 단순히 일본에서 이식된 것이 아니라 정치적 폭력성을 이겨내면서 자생적인 문화로 탈바꿈을 위한 실천이 무엇이었는지를 추적한 결과물이다. 『모던 경성과 전후 서울』이 제시하는 근대문화의 로드맵은 예술작품과 기사문, 르포 등에 나타난 문화의 양상이라는 측면에서 문화사적 기능을 축약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이 활용하는 연구서적으로서의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독자로 하여금 경성/서울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혼효하고 있는 서울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궁극적 질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펼치기접기
1장. 모던 경성 태동기, 개화기(~1910년대) 2장. 사상과 분열의 시대, 모던 경성 형성기(1920년대) 3장. 모더니즘의 꽃 - 여행 소비 모더니즘(1930년대) 4장. 해방과 전후 서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