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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신혜승 (지은이), 김은영, 이수정

우리에뜰·2021-11-30

  • 281쪽
  • 152×225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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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근 K-Pop, K-Drama, K-Movie, K-Arts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놀라울만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문화산업의 성장에 비해 학계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시도는 소수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국내의 연구자들도 학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듯하다.이 책은 음악 분야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시도한 첫 결과이다. 그동안 각자의 연구공간에서 주로 문헌을 갖고 씨름하던 세 명의 연구자들이 100년 전 서울의 음악문화를 ‘음악회’ 풍경을 통해 소개해보기로 했다.

목차펼치기

1코스 청계천 아래의 남촌 : 경성공회당과 모던 음악 1. 남촌의 탄생과 경성공회당 2. 무선전파의 첫 경험과 우리말 방송의 감격 3. 공회당에서 만난 쇼팽 4. 버라이어티쇼 속의 향토찬가 5. 불안과 고통의 노스탤지어 6. 1코스의 음악들2코스 청계천 위의 북촌 : YMCA와 경성의 음악회 1. 일제강점기 식민지 도시 경성 2. ‘음악회’라는 신문물 3. YMCA에서 경험한 흑인음악의 인상 4. 열혈 청년 홍난파, 문명을 향한 끝없는 갈망 5. 2코스의 음악들3코스 경성의 심장 궁궐 : 궁궐의 변화와 궁중음악연주단 1. 궁중의 담장(전각)을 허물다. 2. 궁중음악연주단 이왕직아악부 3. 이왕직아악부의 식민지 음악 활동 4. 3코스의 음악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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