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최대흐림

최대흐림

강은우 (글)

Warm Gray and Blue(웜그레이앤블루)·2021-11-10

  • 327쪽
  • 128×204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애플리케이션 &#039씀&#039의 &#039강은우&#039, 그 첫 번째 책글쓰기 애플리케이션 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은우의 글 100편을 책으로 엮었다. 은 각 사용자를 크게 노출하지 않는 구조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강은우의 글은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며 회자됐다. 작가는 장마가 이어지듯 계속되는 깊은 슬픔의 순간을 감각적인 언어로 구사한다. 독자는 그 우울에 전염되어 함께 물속을 유영하게 된다. 그는 절망을 부정하는 대신 온몸으로 맞아들이기를 택한다. 슬픔에 완전히 침잠하기 위해 강은우가 선택한 것은 결국 ‘쓰는’ 행위였다.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듯 그는 자신의 내면, 타인과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간다.

목차펼치기

첫 줄기쁨좋은 말종이양송이 수프여름날잠깐 흐르는 대로솔직함자기소개말투듣다졸음상자빚바람봄밤잎손님낡은안아줘일기어긋나다빛말원망나약한새벽어느 날옆생각빗소리폭우광기흰몰락중력소음아무 말이나집단환상곁에눈빛움직이다두통정류장무표정공백얼굴로봇발걸음노래여름낮오후은유남겨 두다할 일조감달빛통증공허함격려말없이여름서점운명답따뜻한여차일요일바다결말물음유한성현기증소금청춘속삭이다허공조금 더꿈무게기울다장마연필투정감정황혼영원향기연악몽조건마음함부로완전한일상8월저녁손무의미권태국경잠들기 전에절망희망밤 열한 시슬픔죄끝내다빈자리누구와안부의심떨리다 속이다소원죽음독백파랑봄소멸새벽까지적눈물남다편지폐허뱀끝답장글쓰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