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어요. 궁금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얼굴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는지요. 거울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것을 사랑하기는 어렵지 않은지를요.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보이는 세상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모습이었기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었던 삶에 대해서요.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특별함이 외로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그래서 이곳이 더 살기 괜찮은 곳이기를 바랍니다.
목차펼치기접기
- 바라볼수록 멀어지는 수선화, 나르키소스 쉽거나 재밌거나 어렵거나 그리고, 못생긴 속눈썹이 사라진 뒤에 어느 아침, 거울 앞 - 말을 걸어오는 얼굴들 그건 정말 턱도 없는 소리 늘어가며 늙어가는 나만 알고 싶은 얼굴 엘리베이터 걸 - 어쩌면 그건 영영 잘 알 수 없는 생긴 건 이렇지만, 속은 여려요 정면 사진을 찾다가 닮지 않았지만 닮았습니다 너도 이 느낌을 아니 탁상 거울 속의 청개구리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N차 관람 뭐가 그리 대단한 얼굴인가요? 배우의 얼굴 가리어진 얼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