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매일 아침, 옷이 가득 찬 옷장을 바라보며 '입을 옷이 없네' 생각한다. 전에는 잘만 입고 다니던 옷이 왜 입을 수 없는 옷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저자들은 알 수 없는 옷장의 신비를 이야기 하기로 했다. 그 안에 한가득 쌓인 추억에 대해, 더이상 입지 않게 되었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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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정확한 사이즈의 옷 입기. 스트레스 푸는 법. 당신의 옷장을 열며. 무채색의 인간. 이곳이 아닌 다른 곳.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 나에게 남은 것. 일단 살아보는 것. 안티 소셜 소셜 클럽. 아이고, 오늘도 입을 옷이 없네. 김현경 교토의 걸음으로 수요 글쓰기 모임 맞지 않는 반바지를 간직하는 까닭 봄을 기억하는 치앙마이 원피스 같은 땅을 밟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의 모양 붉은색 옷을 입어도 된다는 것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두고 온 기억 옷장을 열면 내가 기억되기를 손현녕 레깅스 입은 여자를 처음 보세요? 나마스떼 은반지 물속에선 샤이니 부직포 초록 코트 - 1 부직포 초록 코트 - 2 I love Melbourne 김의 빨간 스웨터 청지 미니 원피스 요넥스를 아세요? 아, 오늘도 뿌릴 향수가 없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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