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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먼저 나오는 대화도 있다

문학동인 volume (지은이), 강봉덕, 김성백, 문현숙, 박진형, 배세복, 손석호, 송용탁, 이령, 정윤서, 채종국, 최규리, 최재훈

달아실(달아실출판사)·2023-09-30

  • 279쪽
  • 125×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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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동인 볼륨의 합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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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 비어즐리, 에드가 앨런 포 단편 「검은 고양이」 삽화 카를로스 슈바베, 보들레르 시집 『악의 꽃』 제1장 삽화 ■ Volume 시 [강봉덕] 불안한 잠 물의 출근 흉터 가방 1인칭 캡슐 [김성백] 그늘흔 석태아 개와 도둑의 나라 먼 등 약달력 [문현숙] 울 아부지 면발 장단 바람의 수화手話 하차 졸음쉼터 까마귀 통신, 오버 ― 오래전 영면하신 삼촌을 회상하며 [박진형] 발굴의 시간 인형의 이중생활 자기 홀극과 오르골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충돌에 관한 보고서 내 안의 적란운 [배세복] 방죽이 있고 툇마루가 울리고 상갓집은 멀고 손가락이 달라붙고 구들장은 꺼지고 [손석호] 동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소금쟁이 일개미 기생충 사마귀 [송용탁] 중세를 위한 구상태 그날 단지 여름만 살았네 탈의 ― 의심하지 않고 Say Yes 서쪽으로 부르는 노래 [이령] 시인하다 박달재 신화 [정윤서] 해바라기 샤워기 더블 침대 차단기 오후 5시 옥상의 프랑켄슈타인 설렁탕 [채종국] 간과 격 붉은 재즈Jazz 기미幾微 비누의 자세 칼의 바깥 [최규리] 페스티벌 릴리 릴리 매달린 사람 프랜시스 베이컨이 저녁을 준비하며 대리운전자와 안티고네의 매드 무비 [최재훈]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늙은 말을 타고 깃털이 죄다 빠져버린 하늘이 툭툭, 유리창에 떨어지는 나날들에 대해 사랑과 동정 사이 여름 강변에서 ■ 테마시 “13월” [강봉덕] 13월 [김성백] 볼셰비키의 첫사랑 [문현숙] 13월의 능소화 [박진형] 13월 [배세복] 13월 [손석호] 13월 [송용탁] 방백 [이령] 13월의 미장센 ― 미스킴라일락 [정윤서] 13월 [채종국] Undecimber [최규리] 초승달 목걸이 [최재훈] 13월의 눈 ■ Volume 산문 [문현숙] 엉덩이를 흔들어 봐 [이령] 경험의 미적 창출 ― 시인의 인식체계가 구성한 새로운 대상으로의 탐색 현상에 대한 포착捕捉과 총괄總括의 균형 ― 숭고한 문학적 미감 [송용탁] 졸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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