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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예까지 왔냐고

길일기 (지은이), 안용산 (지은이), 정성균 (지은이), 유진택 (지은이), 양해남 (지은이), 김종윤 (지은이), 아은 (지은이), 안지순 (지은이), 김석영 (지은이)

다락서원·2025-11-08

  • 117쪽
  • 150×20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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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충남 금산을 연고로 두고 있거나 비슷한 정서를 가진 시인들의 시모임 ‘좌도시’가 마흔 번째 동인 시집을 내었다. 올해 테마는 ‘터’이다. ‘터’는 사람이나 문화의 기본 근간이다. 금산이라는 지역 문화와도 잘 어울리는 주제다. 이 주제로 동인들이 시와 산문을 썼다. 또한 동인시집 40주년을 기념으로 여러 시인들의 초대시 및 초대글을 받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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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대시&초대글 김선주 - 고래 발자국 옥빈 - 노동의 말 권덕하 - 오래 황구하 - 오, 영웅 손경선 - 축약 김선주 - 여름에는 그 집에 가고 싶다 테마 시 & 산문 길일기 - 빈집 - 나무가 된 사람 안용산 – 금강여울에서 다시 개벽이다 정성균 – 어머니의 텃밭 터 유진택 – 신발 집터에는 지신이 산다 김종윤 – 불편한 잠 아버지의 터 김석영 – 텃세 텃세 유감 아 은 – 무덤 모든 이야기는 터에서 시작된다 안지순 - 이사 이사 동인 신작시 길일기 개구리 소리 불칼 손님 신음 소리 태초에 우리가 있었다 피노리 안용산 처음이 아니면 피울 수 없다 너는 끝내 넘어야 할 절벽으로 온다 너는 햇살을 키우는 그늘이다 너는 모르면 모를수록 뚜렷하였다 겨울새 너를 부른다 정성균 삽자루 어깨 메고 솔방울 보청기 비 오는 날의 단상斷想 꿈물러엿장수 유진택 염소 얼음의 전생 반딧불 깃발 민들레 꽃대 휘어진 길 끝 김종윤 다리에서 낙엽들 환절기 겨울비는 산을 오르지 않는다 공사지대 양해남 맛있는 시간 지겨운 질문 화양연화花樣年華 어떤 기다림 카이로의 붉은 장미 김석영 선암사仙巖寺 8월 백일홍百日紅 2 주영국 어둑시근한 것 아 은 그래서 랄라 무감한 구역 증거 안지순 귀가歸家 도자기 숯 시를 널다 외딴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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