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1957년 정유생 9명으로 이루어진 계림시회에서 일곱 번째 사화집 『쓸데없이 가까워지는 법』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보조금을 후원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특집·1에는 ‘경상도 말로 쓴 詩’가 김경식 외 8명의 시 9편이 해석본과 함께 실려 있고, 특집·2에는 ‘동심을 만나다’로 김일태 외 6명의 산문 7편이 실렸다. 3부에는 회원작품으로 김경식 시인의 시 8편, 김일태 시인의 시 8편, 박우담 시인의 시 8편, 우원곤 시인의 시 8편, 이달균 시조시인의 8편의 시조, 이상옥 시인의 시 8편, 이월춘 시인의 시 8편, 정이경 시인의 시 8편, 최영욱 시인 시 7편 등 총 80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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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계림 특집 1. 지역을 쓰다 - 경상도 말로 쓴 詩 12 김경식 늦가실 14 김일태 만다꼬 16 박우담 베 신 18 우원곤 까죽남구 22 이달균 횡사橫死 26 이상옥 니도 디진다 28 이월춘 지심도 30 정이경 2022년 팔월 32 최영욱 송신해서 미치것다 특집 2. 동심을 만나다 36 김경식 시인이 쓴 동화 『하나 동생 두나』 40 김일태 이원수 선생의 동시 한 편 42 우원곤 플랜더스의 개 45 이달균 이오덕 선생을 생각하며 49 이상옥 김소월, 베아트리체, 죽은 누이 52 정이경 꿈을 찍는 사진관 55 최영욱 아름나라, 그 아름다운 사람과 노래들 회원 작품 62 김경식 불혹에 닿은 아들에게 여유의 미학 애기똥풀 목련이 지는 이유 사과 신탁안神託眼 슬기로운 노년 생활 탈출 72 김일태 어머니를 기다리며 생모리츠의 야생화 마터호른 루체른의 김치찌개처럼 길을 버렸다 착각 혹은 예단 구불거리는 것들 돌을 빼냈다 86 박우담 AI 진주 건널목 별사탕 조광래 아지랑이 초원 실비 죽방멸치 이현동 100 우원곤 돌배 이야기 어느 슴새 용지호수와 수련 배롱나무 교신 소매물도에 빠지다 수석 나의 빈센트 그리운 묵방리 112 이달균 깜박 무학산 나랏말싸미 못의 운명론 비빔밥 파초 섣달그믐 의義 122 이상옥 서재에 앉아 꿈꾸는 의자 영화 같은, 혹은 영화처럼 사랑의 슬픔 베트남, 빈롱 컨터(Can Tho) 더커피하우스 빈롱 혹은 태양의 화가 고흐 디지털 노마드 132 이월춘 거문도 삼치 新萬人傘 부끄러움에 대하여 늦되는 시 다시 고도를 기다리며 동강할미꽃 동물의 왕국 동부계사東部鷄舍 142 정이경 노마드 대부분의 저편 돌로미테 쓸데없이 가까워지는 법 돌로미테 낮달 의자 4월 돌아온 책 158 최영욱 주화입마走火入魔 무딘 칼 곡즉전曲則全 안부 시인 시인·2 조설釣說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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