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세기말, 청나라와 조선 사이에 간도 지역의 공식적인 국경을 확정하고자 하는 회담이 열린다. 이 회담의 조선측 대표가 바로 토문감계사 이중하였다. 자신들의 땅을 넓히려는 청나라의 협박에도 이중하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국경을 지켜낸다. 국내외의 혼란 속에서도 개인의 신념에 따라 청빈한 생활을 한 탓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간도를 지킨 이중하의 이야기를 당시 상황 속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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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들 백산하리 마을 양 평 두만강을 건너 토문감계사 이중하 국경을 지켜라 백두산 가는 길 청의 협박 아이들과 함께 백두산 정계비 내 목을 자를지언정 불법 조약 간도협약은 무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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