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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온 나무

달에서 온 나무

김진숙 (지은이)

Nolbook(놀북)·2024-11-30

  • 121쪽
  • 120×20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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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십여 년의 습작 끝에 첫 시집을 펴낸 김진숙 시인의 작품입니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순수함과 사랑을 간직한 시인의 시편들은, 앞만 보고 살아오다 만난 숲과 들꽃 속에서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기교를 배제하고 관찰자의 시선 그대로 담아낸 시들은 독자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박서영 시인은 김진숙 시인의 시를 “시간의 추억과 아픔, 그리움을 담은 순수 그 자체”라고 추천합니다. 이 시집은 자연 속에서 삶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목차펼치기

제1부 유홍초 새깃을 달다 15 다이도르핀 16 삼월이 오면 18 대박 난 집 19 꽃무릇 20 묵정밭 21 쑥국 끓이던 날 22 금강송松 24 봄은 바람을 타고 25 봉평 장날 26 청국장 27 스마트팜 28 낙과 29 폭설 30 호두골 여자 32 제2부 달에서 온 나무 37 갈매기 날다 38 그대 오던 날 39 달팽이 40 닭 겨루기 41 말티재 42 물 만난 물고기 43 어머니의 강 44 부리망을 쓰고 45 오월 46 초록 심지 47 심드렁한 오후 48 총각 물들이기 49 하얀 민들레 50 흑백 필름 51 제3부 육거리 시장 55 꽃비 맞으며 56 낭성슈퍼 57 남풍이 불 때면 58 너와 나 59 눈 오던 날 60 부리망 61 물 한 방울 62 왈츠를 추고 싶은 계절 63 세조왕 송松 64 구름에 달 가듯 65 자린고비 66 질긴 인연 67 초승달 68 먹물 69 어미 70 제4부 가시나무 75 별이 빛나는 밤에 76 내 안의 거울 78 늦가을 79 늦깎이 손님 80 둥지를 떠나다 81 밤톨 82 벽 83 보살사 84 빈집 85 사색을 담그며 86 색안경 87 연 바라기 88 담쟁이 89 제5부 호박 93 생명으로 가는 길 94 숲 유치원 95 종달새 날갯짓 96 숲을 태우는 여자 97 쓰레기 천국 98 여름 치유 99 투혼 100 튀어나온 입 101 11월 102 풀의 고향 103 이정표 104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한다 105 베틀에 앉아 106 통증 107 비밀 108 신촌 골짜기 110 폭풍을 부르는 여자 112 오사카성 113 추천사 순수와 향기가 빚어낸 일인칭 언어_박영서 117 이십여 년 만에 꽃이 피었습니다_김명자 11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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