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최경숙 시인의 디카시집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아름다움을 포착하며, 찰나의 순간을 시인의 섬세한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시집에 담긴 사진과 시는 독자로 하여금 익숙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삶의 순간들을 붙들어 빛나는 언어로 표현한 이 디카시집은 일상의 작은 것들을 발견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합니다.
목차펼치기접기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움이라 불리는 유년기 13 처서 15 산다는 것 17 외 18 톨 18 이 18 바다의 땅 21 미인박명 23 수우도 24 붕어빵 26 봄날 29 회상 30 기도 33 맨발의 신사 35 꾼 37 닻 38 수제비 끓이는 저녁 41 사랑 42 운명 44 그 해 봄 47 눈물은 왜 둥근가 49 본능 51 스포트라이트 52 자본주의 55 슬픈 언어 56 휘청이던 밤 58 제2부 밀물의 시간 이순耳順 63 절정 65 탄생 66 깨 69 달 69 음 69 고양이 쥐 생각 70 비밀 73 삼칭이에서 부르는 노래 74 고향 77 어머니 78 고봉밥 81 회한悔恨 82 팬데믹 86 불법 시대 89 숙명 90 아버지의 발걸음 93 어머니의 땅 95 궤도 96 포승줄 98 통영 101 입춘을 기다리며 102 멀미 104 그녀들의 수다 107 백치 아다다 108 제3부 닿을 수 없는 거리 순종 113 감언이설 115 휴식 같은 친구 116 닿을 수 없는 거리 118 현실 121 개구쟁이 122 화룡점정 125 역사 127 뼈가 되는 말 129 수다 삼매경 131 장산숲 133 조등 135 귀항歸港 136 봄바람 139 절 140 규 140 석양 무렵 143 해송 144 개미 146 광도천 148 부부의 길 151 지구에 온 별 153 백 년의 궤적 154 자화상 157 누구나 숨기고 싶은 159 손님 161 제4부 피랑, 하늘로의 시작 디피랑의 여인 164 희 167 망 167 침묵의 언어 169 증표 171 서쪽은 왜 붉은가 173 안태본安胎本 174 간 큰 사내 177 선물 179 봉숫골 연가 181 출동 182 Reading 185 입동 즈음 187 해무海霧 188 한산해전 191 품앗이 192 不二 195 작곡가 197 횡천강 198 베껴쓰기 201 역할 바꾸기 203 agape 205 향수 207 망연자실 208 아버지의 땅 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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