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박운식 농민 시인의 시선집 『텅 빈 들판 텅 비게 보이는 것은』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선집은 「시인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농사(포도)를 짓고 있는 평생 농사꾼으로서 삶의 무게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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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말·04 제1부 겨울·13 햇살 속에서·14 벽시계·15 낙숫물·16 가을·17 빈터에서·18 어둠 속에서·20 찔레꽃·24 아침·25 잠 속에서·26 농부·28 씨앗·29 감자를 심으며·30 골방에서·32 가뭄·33 농투산이·34 괭이질을 하며·36 비 오는 날·37 논다랑이에서·38 돌을 던지며·40 장작을 패며·41 두엄을 뒤지며·42 콩심기·44 보리 타작·46 제2부 피사리·51 마늘 캐는 날·52 이삭줍기·54 풍구질·55 감을 따며·56 사랑방·57 담배 농사·58 배추밭·60 낫을 갈며·61 겨울 들판·62 미루나무·64 눈 오는 날·66 보리밭·67 질경이·68 지게·70 해 질 녘에·72 묵밭을 보며·74 빚·75 호랑이·76 빚 걱정을 하다·78 애기콩·80 콩타작·81 포도나무 전정을 하며·82 담배 하는 날·84 제3부 봄은 왔는데·89 벼 잎 속으로·90 식전바람·92 논에 가다·93 아버지의 논·94 논둑에 서서·96 논둑의 풀을 깎다·98 어린 모·100 가을 논에서·101 벼를 거두다·102 가을걷이 끝난 후·103 벼 매상하는 날·104 못된 놈들·105 빈 다랑이·106 안부·107 쟁기·108 사랑방·109 할머니·110 누렁이 소를 팔고·112 방에 누워 있다·114 집수리를 하며·116 술 먹으러 가는 길·118 겨울 밭에서·120 눈 내리는 밤·122 콩을 가리며·124 담배 건조실·126 제4부 지렁이 1·129 지렁이 2·130 지렁이 3·132 지렁이 4·133 지렁이 5·134 조선낫·136 눈 오는 날에·137 넋두리·138 날아가 버린 새·140 낙엽·142 물꼬 옆에서·143 곶감·144 여보게·146 꽃길·148 빈집·149 아버지의 손·150 어머니·151 빈 외양간·152 몽동발이 삽·153 겨울 논에서·154 마늘·156 바람 세게 부는 날·158 논 매기·15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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