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담 정안 (지은이)
백조·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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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편의 시를 7부로 나누어 담은 방대한 시집이다. 시편의 규모가 눈에 띄지만, 더 주목할 것은 그 안에 담긴 세계의 깊이와 폭이다. 111편의 시가 서로 다른 결을 이루면서도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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