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프랑스의 구조주의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가 쓴 인류학의 고전 를 지금, 여기의 시선으로 해석하며 '공생'으로 향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관점은 어떤 것인지를 말하는 책. 저자는 레비-스트로스가 안에서 계속 얼굴을 바꾸는 '인류'를 따라가며, "계속 타자가 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고 말한다. 레비-스트로스가 소개하는 인류의 여러 공생법을 저자 나름의 시각으로 해석하며 우리가 타자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지에서 출발하는 자기 성숙을 향한 열망'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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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_다시, 숲으로 13 제1부 우리가 정말 다른 것을 볼 수 있을까? 21 1. 4년의 여행, 20년의 침묵 25 2.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37 3. 부끄러움과 혐오를 넘어서 44 제2부 지질학의 문체로 쓴 여행기 49 1. 해석의 변증법에 반대하며 50 2. 힘의 탐구 : 정신분석학, 마르크스주의 63 3. 초월하는 역사 vs 생성하는 구조 74 제3부 열대, 어디에나 있는 근대의 타자 83 1. 남아메리카, 탐욕과 무지의 신대륙? 84 2. 여행, 자기를 탈중심화하는 길 91 3.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98 제4부 문명은 소외를 반복한다 109 1. 전신선을 따라 황폐해지는 세계 110 2. 문화적 토대로서의 인류 무의식 116 3. 문명의 최후 형태, 카스트의 비인간화 123 제5부 차이를 욕망하는 야생의 과학 129 1. 타자는 없다 130 2. 열대의 세례식 137 3. 우주적 리듬으로서의 대칭성 146 4. 야생의 사고, 비적대적 모순의 종합 153 제6부 증여에는 끝이 없다 161 1. 열대, 수많은 타자들의 창발터 162 2. 포식, 얽힘의 총체적 형식 169 3. 호혜, 부채(負債)로 짜는 상보성 175 4. 창발하는 혼과 감사하는 나 184 제7부 고유명 없는 자들의 자유 197 1. 과대한 숲과 과소한 인구 198 2. 길들여지지 않는 대지, 무-지배한 사람들 204 3. 위계와 배신을 거부하는 무문자 사회 210 4. 무한한 말들로 경험되는 고유한 우리 215 제8부 공생공락의 숲 223 1. 원시의 사회계약론 224 2. 관대함의 권력과 자율의 복종 232 3. 모두 숲의 인간임을 알다 238 제9부 인류학, 나의 무지를 알아가는 공부 249 1. 탁실라, 무(無)의 근원 250 2. 필요한 것은 고향을 떠나려는 용기 254 3. 붓다와 함께 25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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