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나는 한 사람의 ‘작가’인가? 아 니면 일개 ‘작자’인가?”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 문인들을 귀한 작품들을 창작해 내는 ‘작가’로 생각하고 예우하는가? 아니면 시원찮은 ‘작자’ 정도 로만 생각하고 경시하는가?” 자신을 겸손하게 일컫거나 우스개로 말할 때, “나는 ‘글-쟁이’로소이다.”라 고 말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문인이나 작가를 ‘글-쟁 이’(‘심술쟁이, 거짓말쟁이, 겁쟁이’처럼) 또는 ‘글-뱅이’(‘가난뱅이, 게으름 뱅이, 장돌뱅이’처럼)라고 칭하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모욕을 안기는 것 이다. 적당한 시어(詩語)를 찾아 쓰는 것 못지않게 적합한 호칭(呼稱)을 골 라 쓰는 일도 여간 중요하지 않다. - 남대극 (시인, 전 삼육대 총장, 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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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시. 김나영 실문증의 자가치료Ⅰ | 卵의 진화 | 저편으로 안녕히 어제의 꿈을 이룬 오늘Ⅰ | 축복의 기도 | 겨울Ⅰ- 작은 위로 하루, 세번 | 봄Ⅰ- 꽃지네 꽃이 지네 | 달Ⅰ | 지구가 왕관을 쓰는 날 김나원 키스 | 아직 비린 추석 | 봄 | 고무신 | 시리우스 별이 사라지는 날 무희 | 궁창이 흑암 되는 날 | 콩나물 국밥 ‘자유’라는 이름의 말티즈 | ‘자유’라는 이름의 말티즈 2 김우식 무당 북소리 | 파랑새 | 주님! 말씀하소서 | 할애비 천국 강제 이혼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할아버지 생일 할애비 편지 | 약봉지 | 코로나 김창준 지고한의 사랑 | 「망월동 묘지」 | 메밀 들국화 | sex! | 내가 못난 뜻은 지금의 나 | 아란의 편지Ⅱ | 그리움입니까 / 사랑입니까 | 삶 남대극 나의 꽃 수선화 | 샤론의 수선화 | 인연 | 우연과 필연 이어령 님 | 나의 손녀 은비 | 여전히 외로운 태극기 코스타 리카 | 하화도 꽃섬길 | 사도, 신비의 섬 박종승 아침이슬 | 논두렁 밭두렁 | 산골 노부부 허공에 부르는 노래 | 귀 | 바람 밭에 가는 길 | 위대한 역로 비를 맞는 동림지 | 무당거미집 세상 | 근본의 정원 배용파 석양 | 피톤치드 | 흘러가는 강물처럼(6) 겨울산(5) | 천고의 세월 따라 | 축시 서동성 잠 | 너에게로 | 잊고 있었다 | 그런 별 일상 | 너의 소리 | 비와 그리움 빛과 어둠 | 기억 | 그 길 신선희 가슴으로 환생하는 상생의 아리랑꽃 | 생의 간이역에서 바람 하나 햇살 하나 | 바람과 시간과 자화상 봄과 가을과 꽃들의 노래 | 심장은 둘이면서 하나임을 말하고 있어요 완전한 표현 | 초월적 사랑 하늘과 마음과 별빛 | 향기 고운 삶의 꽃으로 조성국 어버이 날에 | 청자 부 | 水上골프장 비단길 깁는 淸池 | 트래킹 | 어느 기도 | 못 잊을 사람 時事漫評 | 어느 나라 의사당 | 저출산을 보며 수필. 남명극 5월의 미학 | 숙맥의 가을 찬가 소년과 바다 | 가을의 한가운데 박경순 버저비터의 기적 | 운동장 풍경 교정을 나서며 | 엄마 생각 담장 넘어 안이문 아버지, 나의 아버지~ | 내 아우에게 보내는 편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기적을 만나다 하삐사랑, 손녀사랑 유나와 함께 쓰는 추억 일기 연경실 빨래터 코로나, 코로나여! 오만이 꾸안꾸 염색 이야기 | 나비부인 맨발 학교와 개 사랑 |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죽음을 찬미하다 원금자 메아리의 아픔 어머니들에게 고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 정길생 덤으로 살아온 삶 | 도로 위의 천당 미래의 임신과 출산 | 영안실유감 슈퍼맨도 만드는 과학기술 소설. 권영재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민들레로 태어난 사나이 우리 동네 사람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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