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아무것도 모르고 강아지 두 마리를 입양해서 콩떡이, 꿀떡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습니다.강아지를 기르는 게 처음 해보는 일이라 서툴고 아픈 강아지를 돌보면서 힘들어 울기도 하였습니다.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가들이 너무 귀여워서 웃기도 하고 ‘과연 우리가 이 강아지들의 좋은 보호자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너무 준비도 없이 강아지를 입양했나?’ 후회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가들이 우리 집에 온 지 1년 6개월, 이제 콩떡이, 꿀떡이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우리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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