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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비결

용서의 비결

김열방 (지은이), 김사라, 김민혁, 김추수, 박미혜

날개미디어·2024-04-30

  • 215쪽
  • 152×216mm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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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용서하면 응어리가 사라진다” 당신은 용서의 힘에 대해 아십니까? 나는 지금까지 용서의 힘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나 자신과 형제를 용서할 때 마음에 자유를 얻고 병이 치유되고 악한 영이 쫓겨 나갑니다. 용서는 내 힘으로 하려면 어렵지만 성령님의 힘으로 하면 쉽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구하면 됩니다. “성령님, 형제를 용서하게 해주세요.” 용서하면 1분 만에 마음에 있는 응어리가 사라집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그 응어리가 굳어져 돌이 되고 나중엔 병이 되어 그로 인한 고통을 받고 또 악한 영의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응어리는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을 말합니다. 당신은 어떤 응어리가 있습니까? 응어리가 많다고요? 왜 그 응어리가 생겼습니까? “어릴 때 상처를 준 그 사람 때문이에요.” “그 사람의 옛 죄와 실수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이 내게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았어요.” “예수님도 형제가 와서 회개하면 용서해 주라고 했잖아요. 그가 내게 와서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 줘’라고 빌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이대로 평생 갈 거예요.” 나도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서 “내게 상처 주고 온갖 모양으로 나를 괴롭히며 힘들게 한 사람들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 용서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한두 명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여겼습니다. ‘100명 중에 98명을 용서했으니 한두 명 정도야 용서 안 한다고 무슨 일이 있겠어? 그 사람은 아직 용서할 때가 아니야. 언젠가는 그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내게 찾아와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할 때가 올 거야. 그때 용서하면 돼. 그때까지는 나도 어쩔 수 없어. 막연히 기다리는 수밖에. 그 인간에 대한 내 마음이 얼음장같이 차갑지만 그래도 괜찮아.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거라고 했으니까.’ 나는 그들을 용서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내게 찾아와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는 날은 10년, 20년이 지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과제였으며,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동안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응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분노가 끓어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세미한 음성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다 용서했다. 그런데 너는 왜 내가 용서한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느냐? 네가 나보다 큰 자냐?’

목차펼치기

[ 목 차 ] 머리말. “용서하면 응어리가 사라진다” / 김열방. 5 제 1부.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 김열방. 14 제 2부. 부모와 집안 식구를 용서하라 / 김열방. 32 제 3부. 밥상머리에서 자녀를 용서하라 / 김열방. 44 제 4부. 남편과 아내, 서로를 용서하라 / 김사라. 116 제 5부. 친구와 지인을 모두 용서하라 / 김민혁. 132 제 6부.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라 / 김추수. 170 제 7부. 내 힘을 다 빼고 용서하라 / 박미혜. 19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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