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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덩어리 무명작가의 시끄러운 고백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의 시끄러운 고백

이은정 (지은이)

도훈·2022-06-10

  • 207쪽
  • 115×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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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상과 을 수상한 소설가 이은정의 에세이집입니다. 이은정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과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중한 시어들을 찾아 한 땀 한 땀 엮었습니다. 이은정 작가의 글에는 거친 바다가 있습니다. 육지 끝 절벽에 다다라야 느낄 수 있는 아주 거친 파도입니다. 그 파도를 잠재우려고 작가는 시를 읽습니다. 시를 읽고 가만가만 바다를 다독거립니다. 그녀의 문장을 통하여 그 다독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이듬 시인의 작품부터 조금은 생소한 시인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자세하게 관찰하고 파헤친 시들입니다. 그 시어들로 이은정 작가의 체험적인 산문을 한 땀 한 땀 엮어냄 독특한 책입니다.

목차펼치기

1부. 무명작가의 고백 01. 다만, 꿈을 꾸었다 … 10 02. 무엇이든 쓸 수 있다면, 우리는 … 20 03. 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 28 04. 응달에 산다고 꿈까지 응달이겠나 … 34 05. 겨울에는 사랑하는 게 좋겠다 … 42 06.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 … 50 07. 남겨져야 하는 직업 … 56 08. 나는 지금 가장 위험한 짐승이다 … 62 09. 이름 좀 불러주시라 … 70 10. 비 오는 날의 루틴 … 76 11. 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84 12. 오늘의 글은 오늘밖에 쓸 수 없다 … 92 2부. 나약한 인간의 고백 13.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 … 102 14. 서로의 눈물 나는 맛에 대하여 … 110 15. 내 인생은 점심시간 … 118 1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 126 17. 아이고아이고 … 136 18. ‘땡’이 필요한 사람들 … 144 19. 방이면 어떻고 집이면 어때 … 152 20. 사람을 미워하는 일 … 160 21. 후각을 잃은 자가 살아가는 법 … 168 22.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 176 23. 마실 수 없는 커피 … 184 24. 신화와 음악 사이, 페르세포네 … 192 25. 이별할 때는 아름답게 이별하느니 … 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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