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공감디카시 7번째로 선보이는 정진용 시인의 디카시집입니다. 이 시집의 작품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고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진과 여행을 즐겨해 온 정진용 시인은 제주의 아름다운 절경에 시를 담아냈습니다. 모든 예술은 자연의 표절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시집에는 시인이 사진을 찍는 이유, 시를 쓰는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표절이란 그 대상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몸짓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집을 통하여 모두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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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로 사랑하다 … 11 눈 속 절경 … 13 다시 고백하다 … 15 세뇌洗腦하다 … 17 낙화落花를 마시다 … 19 맑게 살다 가볍게 떠나다 … 21 멈추면 거울이다 … 23 삼백예순여덟 오름 앞에서 … 25 답하다 … 27 문장법 … 29 눈물 처방전 … 31 엇갈리다 … 33 까치밥 … 35 푸른 외도外道 … 37 불공정 거래 … 39 수월봉水月峰 … 41 내게 사진은 사기詐欺다 … 43 살아 보니 … 45 위로받다 … 47 치매 … 49 도솔암兜率庵 이용법 … 51 횡재하다 … 52 받아들이다 … 55 누구든 바다다 … 57 핫도그 아줌마 … 59 세상 공짜 없다 … 61 물구나무서다 … 63 이별 그 후 … 65 문득 그립다 … 67 부탁하다 … 69 둘러대다 … 71 발자국 낙관落款 … 73 나를 만나다 … 75 노랑 말씀 … 77 철길처럼 … 79 돌담 속 한숨 … 81 쓸쓸하고 씁쓸하다 … 83 바람을 놓다 … 85 건망이 때로는 기쁨이다 … 87 중심中心과 중심重心 … 89 난 몰라? … 91 헛헛한 이름들 … 93 산담 공부 … 95 홀로 사는 나라 … 97 오늘만 살다 … 99 내가 있어 세상 있으니 … 101 선입견 … 103 거듭 익히다 … 105 바람도 탈 만합디다 … 107 문후問候를 여쭙다 … 109 형평이 맵싸하다 … 111 생각할수록 아득하다 … 113 길 따라 휘어지다 … 115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 117 물때 따르다 … 119 가불하다 … 121 오늘을 저축貯蓄하다 … 123 몸 없이 생각도 없다 … 125 화해한다면 … 127 대들다 … 129 아뜩할 뿐이다 … 131 돌 돌 돌처럼 살다 … 133 빈집은 없다 … 135 수평선 … 137 투사投射하다 … 139 이름 없는 안부 … 141 손안 행복 … 143 몸 있어 늘 새롭다 … 145 종신終身토록 사랑하다 … 147 내키는 대로 … 149 맞추어 살다 … 151 때늦게 변명하다 … 153 노을 무렵 자화상 … 155 청승 떨다 … 157 늦게라도 알았으니 … 159 수수께끼 … 161 다짐하다 … 163 사는 데가 명당이다 … 165 아닌 폭설 앞에서 … 167 몸속 절창 찾아 … 169 해설 _두 가지 즐거움 / 조 향 순 시인 … 17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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