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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맘 알아

그 맘 알아

서윤덕 (지은이)

솔과학·2024-02-13

  • 199쪽
  • 140×217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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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윤덕 시인의 공감과 배려의 시집! 자연과 그 속에 좋은 사람들과 자주 함께하며 누렸던 감동을 사랑과 희망, 공감과 위로의 글을 썼습니다. 단순하게 짧게만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짧은 글 속에 위로와 사랑, 꿈과 희망, 행복과 감사,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키워드를 글이나 시의 심장 속에 담았습니다. [짧고 맵고 간결한 시] - 나태주 시인 추천사 “시는 본래 짧은 언어의 그릇 안에 담겨진 정서적인 내용입니다. 술로 친다면 맥주나 막걸리보다는 독한 소주 한잔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효력은 빠르고 강력합니다. 그러기에 한방 치료법인 ‘일침(一針) 이구(二灸) 삼약(三藥)’에서 일침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의 몸이 아플 때 가장 급하고도 속한 치료 방법은 뜸이나 약이 아니라 침이라는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러기에 시는 마음의 급소를 치는 침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강력한 에너지를 숨긴 짧고 간결한 언어 형태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에 읽는 서윤덕 시인의 시들이 이러한 주문에 딱 맞는 작품들입니다. 물론 시인도 이전에는 조금쯤 길고 느슨한 작품을 썼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품의 길이가 짧아지고 응축된 형태의 시에 근접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일입니다. 짧고 맵고 간결한 시. 서윤덕 시인이 이룬 눈부신 발전과 성취를 멀리, 축복합니다.” 부디, 『그 맘 알아』 이 어여쁜 시집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이며 위로하고 희망을 주어 마음과 마음에 가서 닿기를 소망합니다. 손길에서 손길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날에 부모님이 자녀에게 선물하는 예쁜 책, 선생님이 제자에게 선물하는 책. 선배가 후배에게 선물하는 책. 친구가 친구에게 기념일을 축하하며 선물하는 예쁜 책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목차펼치기

01 그래 그래 그랬었구나 _13 사랑 _14 함께 _15 땅 _16 어깨 _17 토닥토닥 _18 찬바람이 불어도 _19 부모님 _20 내 딸 내 아들 _21 겨울희망 _22 존경 _22 괜찮아 _24 너의 처음을 응원하며 _25 우리의 겨울 _26 내 친구 _28 물 _29 청혼 _30 웃고 있는 봄 _32 그대 _33 희망 _34 관심 _35 02 내가 갈까, 들어오게 할까 _37 1월 _38 2월 _39 봄 향한 2월 _40 3월 _41 봄으로의 초대 _42 입춘 _43 봄 햇살 _44 봄바다 _45 봄비 _46 4월의 바람 _47 5월 _48 장미꽃 _49 성장하는 6월 _50 6월 _51 모내기를 마친 들 _52 행복한 칠월 _53 너와 함께하는 비 _54 여름 _55 팔월 _56 너의 팔월 _57 03 햇살 한 자락을 목에 두르고 너에게 간다 _59 보약 _60 춤추는 구름 _62 벼꽃을 보며 _64 자연에 외침 _65 벼꽃 찬가 _66 불볕더위와 나무 68 입추 _70 참 좋은 구월 _71 가을단풍 _72 가을낭만 _73 너의 시월 _74 가을바람에 _75 너의 가을 _76 11월 _77 입동 _78 12월 _79 송년 _80 새해소망 _81 해 _82 설날 덕담 _83 04 너는 물처럼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_85 특별한 너 _86 첫 마음 _87 운동장으로 나와 봐 _88 행복의 첫 조건 _90 풍덩 _92 겨울나무 _93 노을 _94 저녁노을 _95 물듦 _96 정성 _97 엄마 _98 아버지 _99 약손 _100 우리집 _101 내가 가는 길 _102 좋으신 선생님 _103 행복한 만남 _104 겨울들녘 _105 봄비 _106 봄비소리 _107 05 고맙다 사랑한다 축하한다 _109 말의 힘 _110 수능시험 _111 여기까지 잘 왔구나 _112 축 졸업_ 113 졸업을 축하해 _114 보름달 _115 너를 만난 기적 _116 김장_ 117 너와 나 _118 안부 _119 바쁜 그대에게 _120 대숲에서 _121 처서맞이 _122 우리 _123 눈오는 날 _124 눈 쌓인 하얀세상 _125 시샘바람 이겨내면 _126 씨앗 _127 여행 128 찬란한 봄 _129 06 나 그대와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_131 거울 _132 생일축하 _133 나이의 재발견 _134 부부애 _136 힘들어하는 너에게 _137 향기 _138 세월 가는 풍경 _139 천생연분 _140 느낌 _141 짝사랑 _142 인연 _143 첫사랑 _144 처서 _145 좋은 나무 _146 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_147 밥상을 대하는 태도 _148 홀가분 _150 우리 다시 _151 의자 _152 의미 부여 _153 07 너와 나의 이야기가 다랑다랑 걸렸다 _155 글숲 _156 별 _157 흙 _158 숭고한 물 _159 힘 있는 물 _160 소중한 물 _161 숲 _162 친구에게 _163 친구 _164 좋은 너 _165 사랑의 무게 _166 우리들의 날들 _167 삶 _168 밥 _169 따순밥 _170 같이 밥먹어요 _171 고마운 낙엽 _172 추석 _173 둥근추석 _174 꽃심전주 _175 08 그 맘 알아 _177 일상 _178 걸음 _179 외로울 때 _180 골목 _182 나의 생활 동사_ 183 꿈을 향해 _184 화해 _185 사진 _186 가을 숲으로 가자 _187 소통 _188 달님 _189 이별 _190 찬밥 _191 환호 _192 숲이 좋아라 _193 빛 _194 견딤의 시간은 _195 그리움 기다림 고마움 _196 너의 길을 응원한다 _197 때론 차갑게 _198 그 맘 알아 _19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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