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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이니의 게릭 강론집

복자 이니의 게릭 강론집

M. Magdalena Aust 편역, 장연옥 (옮긴이), 쥴리아나 시게코 (그림)

불휘미디어·2024-03-31

  • 536쪽
  • 175×245mm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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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니의 게릭Guerric de Igny(1070-1157년)은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등과 함께 11-12세기 프랑스 엄률 시토회(트라피스트회) 초창기 회원 중 한 명이다. 이뉘 수도원의 원장으로 1157년 8월 19일 선종할 때까지 재직하며 전례 내 행한 설교들을 모은 작품이 대표작으로 남아 있다. 게릭은 삶과 전례 사이의 틈을 메우는 데 강론으로 크게 기여했다. 그의 작품은 사순시기나 대림시기 등과 같은 특별한 시기나 대축일 강론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엄률 봉쇄 수도자들의 경우 다 그러하듯, 그의 강론들은 깊은 성모 신심으로 가득 차 있고 복음과 시편 그리고 아가 사이의 영적 만남으로 점철되어 있다. 베네딕토 16세께서 강조했듯이, 기도의 정점은 하느님 말씀 사이의 대화이다. 이미 유다 전통 내에서부터 시편은 탁월한 기도책으로서 전례 내 사용 빈도가 제일 높았다. 시편 구절들은 그것의 출발점이 되는 삶의 자리와 완벽히 결별했기에 순도 높게 제련된 하느님 말씀이다. 아가 역시 히브리어 명칭(쉬르 쉬림)이 가리키듯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노래 중의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게릭과 그의 강론집이 모쪼록 우리 삶이 전례 안에 제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하나의 자극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주님, 사람의 아들께서 다시 오실 때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기 위해(묵시 5,9), 이미 지상에서의 삶이 지속적으로 전례와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게릭의 강론집은 우리 모두를 전례에 이르는 올바른 길로 안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진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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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__ 4 들어가는 말 Ⅰ. 게릭의 삶과 인품 __ 18 •교사(Magister) __ 20 •수도승 __ 20 •아빠스 __ 22 •게릭의 인품 __ 23 Ⅱ. 저서 __ 24 •게릭의 저서 __ 25 •책의 구성 __ 25 •설교가인가, 저술가인가? __ 27 •문체와 내용 __ 28 •성경적 언어 __ 29 •성경적 삼중 의미 __ 30 Ⅲ. 신비 신학 __ 31 •그리스도의 신비 - 우리 구원의 성사 __ 31 •그리스도의 모상__ 33 •삼중의 모상(형상) __ 34 •영적 출산(모성) __ 35 •깨달음(인식)의 길 __ 36 •빛, 정화, 관조(하느님을 봄) __ 37 •규율(Disciplina) __ 38 •지식(Scientia) __ 39 •지혜(Sapientia) __ 39 •그림자, 거울, 수수께끼 __ 40 •중간(사이)에 오심 __ 41 Ⅳ 게릭, 영적 생활의 스승 __ 42 •예수님의 본보기와 그의 영광 __ 44 •말씀의 학교에서 __ 45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__ 46 •침묵 __ 47 •노동과 쉼 __ 48 •금욕·고행 __ 50 •십자가 사랑 __ 51 •정결 __ 52 •가난 __ 53 •겸손 __ 53 •위로와 슬픔 안에서 의연함 __ 54 Ⅴ. 관상적 공동체 - 사랑의 학교 __ 55 •그리스도의 몸 __ 56 •말씀의 학교 - 사랑의 학교 __ 57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다 __ 58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__ 59 •사랑의 매력 __ 60 •친절한 교제 __ 61 •공동체 안에서의 봉사 __ 61 •외적 공동체 봉사 __ 63 Ⅵ. 게릭이 미친 영향과 변함 없는 가치 __ 64 •하느님과의 만남에 대한 숨김 없는 태도 (벌거숭이 상태) __ 67 •예수님, 우리의 어머니 __ 68 •하느님 탄생과 영혼의 거울 __ 69 •영성 심리학 __ 70 •잊혀지지 않는 시사성(時事性) __ 73 대림절 강론 첫 번째 대림절 강론 __ 77 •깨어 있음과 신뢰 __ 77 •기쁨 가득한 기다림 __ 77 •수도승의 기다림 __ 77 •실망 없는 기다림 __ 78 •세상 것을 초월한 기다림 __ 79 •확신에 찬 기다림 __ 79 •지체하심을 유익하게 사용 __ 80 •참을성 있고 성실하게 기다림 __ 81 •기대에 부푼 기다림 __ 81 •믿음 안에서 기다림 __ 82 두 번째 대림절 강론 •즐거운 만남을 향해 __83 •목마른 사람을 위한 기쁜 소식 __83 •영적 기쁨으로 기다림 __84 •참된 구원은 주님과 함께 __85 •열렬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주님을 마중 나감 __86 •첫 번째 오심과 두 번째 오심 __86 •마음을 드높이 __87 •더 자주 더 친밀한 방문 __87 •신비스런 영적 오심 __88 •은총과 영광 속에 오심 __89 •우리의 변화: 복된 체험과 믿음의 확신 __90 세 번째 대림절 강론 •자신을 위해 죽음의 때를 준비하라 __91 •정화를 통해 구원받음 __93 •영혼과 육체의 준비 __93 •찾으시고 두드리시는 주님 __95 •간절한 초대 __96 •절실하고 신뢰 가득한 기도 __96 •의로움과 죄의 고백을 통한 마음의 준비 __97 •기도와 시편 노래 __98 •고마운 확신 __98 네 번째 대림절 강론 •광야의 은총 __99 •고독이 주는 축복 __99 •광야에서 참아 견딤 __100 •예수님의 위로 __100 •성 경 말씀의 열매 __101 •고독과 공동 생활 __101 •침묵 속의 말 __102 •먼저 다가오는 은혜 __102 •주님의 길 __103 •불신자들의 길 __103 •진복 팔단 __104 •정결의 덕 __104 •친절한 태도 __105 •하느님 말씀은 길을 비추는 등불 __106 •영적 스승들에게 들어라 __106 •우리의 변덕스러움 __107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 __107 다섯 번째 대림절 강론 •주님의 길에서 __108 •항상 다시 시작하라 __108 •하느님께 대한 경외로 시작 __109 •보속과 용서 __110 •올곧은 행위 __110 •주님의 길들 __111 •그리스도교적 어리석음 __112 •왕도(王道) __112 •광야(사막)의 길 __113 •죄인들을 위한 길 __113 •좁은 길 __114 •안전한 길 __114 •목표를 바라보라 __115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첫 번째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주님 성탄의 은총 __119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아기로 태어나다 __119 •인간의 비참에 싸인 하느님의 자비 __119 •모든 인간적인 약함을 떠맡으시다 __120 •그분의 아기다운 약함은 강함이다 __120 •그분과 같은 모상으로 닮아감 __121 •이 아기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__122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__123 •얼마나 큰 사랑! __124 •아기가 되신 하느님을 묵상하며 얻는 유익 __124 두 번째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아기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사 __125 •그리스도 탄생의 은사 __125 •받아들임을 거부함 __125 •교회의 풍부한 다산성(多産性) __127 •교회와 회당(Synagoge) __127 •그분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선사하셨는가? __128 •모든 것은 우리의 것 __129 •비길 데 없는 삼중의 은사 __129 세 번째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놀라운 교환 __130 •우리를 위해서 탄생하셨다 __131 •우리의 다시 태어남(재생) __131 •그분의 자기비하 __132 •아기로 구유에 누워 계심 __133 •반대의 표적 __134 •유다인에게는 걸림돌, 이방인에게는 구원 __135 •자신을 숨기는 하느님 __135 •우리의 알아차림 __136 •교회와 회당(Synagoge): 솔로몬 앞에 선 두 창녀 __137 •아기를 지키는 진짜 어머니 __138 •가짜 어머니들 __138 •그리스도의 모상에 따른 내적 형성 __139 네 번째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그리스도, 때가 차자 오셨다 __140 •은총의 충만함 __140 •영원한 보화로 충만함 __141 •모든 사람을 위해 자비 가득함 __141 •그런데 우리는 탄식하며 불평한다 __142 •불평 없는 단순과 겸손 __143 •기쁘게 자발적으로 봉헌함 __144 •은총과 악의 싸움 안에서 __144 •믿음의 완성 안에서 때가 차다 __145 •약속 성취 안에서 때가 차다 __145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 __146 •연회에 초대됨 __146 •배은망덕하지 맙시다 __147 •아기를 바라봄으로 우리 자신을 충만케 하자 __147 다섯 번째 주님 성탄 대축일 강론 •말씀이 침묵 안에, 들음 안에, 바라봄 안에 계시다 __148 •우리는 말씀을 볼 수 있다 __148 •모든 감관으로 알아보다 __149 •권태가 아니라 기쁨 안에서 __150 •말씀의 침묵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가 __151 •“축약된” 말씀 __151 •철부지들을 위한 계시 __153 •겸손 안에 최상의 지혜가 있다 __153 •수도 생활을 위한 모범 __154 •말씀과 성사 안에 자신을 숨기시다 __154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첫 번째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부(富)와 가난 __159 •그리스도의 가난한 자들의 부유한 가난 __159 •나는 어떤 예물을 바칠 수 있을까? __161 •몰약: 유익한 고통 __162 •사랑하는 이의 고통에 참여함 __162 •몸의 단련을 통해서 얻는 열매 __163 •유향: 흠숭과 봉헌 __164 •찬미와 즐거움의 옷 __165 •황금: 관상의 지혜 __166 두 번째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우리를 위해서도 별은 빛난다 __167 •축제의 삼중 신비 __167 •빛을 바라보라 __168 •빛을 위한 증거 __169 •적어도 너만이라도 빛이 되어라 __170 •깨달음에서 깨달음으로 __170 •동방 박사들의 믿음 __171 •믿음 안에서 진보함 __172 •빛나는 별들: 믿음의 전령(파견자), 말씀과 본보기 __172 •빛 자체가 너무 강렬하니, 별들을 보라 __173 •빛 안에서 살아라 __174 •사부들의 빛나는 발자취를 따라가라 __174 •빛의 일을 하도록 노력하라 __175 세 번째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밝음에서 밝음으로 __175 •비추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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