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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가족

영화와 가족

김경 (지은이), 김경욱 (지은이), 서곡숙 (지은이), 서성희 (지은이), 송연주 (지은이), 송영애 (지은이), 윤필립 (지은이), 이현재 (지은이), 정문영 (지은이), 지승학 (지은이), 최재훈 (지은이)

(주)르몽드코리아·2022-09-09

  • 176쪽
  • 140×21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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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족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가족이 없었던 사람은 없다.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만일 다른 부모, 다른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180도 달라졌을까? 정말 가족이 달랐다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 좋은 가족을 만났다고 반드시 좋은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나쁜 가족을 만났다고 반드시 나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한 사람의 운명에서 가족은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친다. 영화가 영상매체이자 이야기 매체라고 할 때, 이야기의 중심에는 인간이 놓일 수밖에 없다. 인간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크고 작은 소재로 다루어져 왔다. 가족 멜로드라마 장르에서는 메인 플롯으로, 다른 장르에서는 하위 플롯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영화와 함께 가족의 위기, 가족의 해체, 새로운 개념의 가족 등이 회자 되는 이 시대에 ‘가족’의 문제를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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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문 가족, 가깝고도 먼... - 김경욱 제1부 그럼에도, 가족 1장 회생하는 아빠들 - 송연주 ・, 무너진 집에서 아이들을 구한 아빠 ・, 협박범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한 아빠 ・회생 과정의 영웅성 2장 , , : 아버지, 쓸쓸해서 쌀쌀한 그 삶 - 최재훈 ・아버지, 당신의 공백, ・쓸쓸해서 쌀쌀한 아버지의 삶, ・ ・아버지, 나는 당신의 가족입니다, ・가부장제의 유령과 작별하기 3장 이민가족 - 외할머니의 이름으로 : 와 그리고 - 김 경 ・이민 가족 : ‘코로나19’부터 ‘외할머니’까지 ・외할머니가 전하는 한국 정체성, ・ 또 윤여정 외할머니, 순자와 선자 ・(UMMA), 섬뜩한 ‘실재계’ 외할머니 ・외할머니의 이름으로 4장 ,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 김경욱 ・엄마, 샬롯 ・첫째 딸, 에바 ・둘째 딸, 헬레나 제2부 그러니까, 가족 5장 한국 SF영화 와 에서 발견한 가족 - 송영애 ・가족과 영화, SF영화의 관계 ・아버지 혹은 어머니의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그리고 가족 6장 가족, 그 혈연 너머 - 지승학 ・여는 말 ・가족과 터부 ・‘죽었으면 좋겠어.’ ・가족 관계의 왜곡과 진실 ・의 두 가지 시선 ・사례 1. ‘낳고 싶지 않았어’ ・사례 2. ‘손님’과 ‘남편’의 중간 ・사례 3. 도둑질과 이름 ・사례 4. ‘토크룸’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순수 관계 ・사례 6. 시체안장과 사체유기 ・그래서 가족이란 7장 조각조각 흩어진 가족사진으로 창조한 산뜻한 모자이크, - 윤필립 ・익숙한 낯섦 ・가족사진 ・섞이지 못하는 이질적인 사진 조각, 타에코 ・이질적인 조각에 의미가 부여되는 시간, ・자전거 타기 ・모자이크로 재탄생된 사진 조각들 8장 : 가족은 꼭 함께 살아야 하는가? - 서성희 ・아이를 키우는 환경, 공간의 아이러니 ・모성애와 양육 ・엄마의 품격 ・엔딩 장면 제3부 그러므로, 가족 9장 : 한 지붕 세 가족의 비극적 탄생 - 정문영 ・: 파국의 시대의 ・새로운 버전의 한국 가족영화 ・부자 가족과 가난한 가족 ・가난한 가족의 비체화와 구별 짓기 ・계단 영화: 지하로의 추락에 대한 공포 ・한 지붕 세 가족의 생일파티 ・기우의 주관적 의식과 카메라-의식 10장 : 가족 해체와 민족 내분의 알레고리 - 서곡숙 ・가족-민족의 상관관계와 의 알레고리 ・알레고리적 인물의 반복/변형과 주변 인물의 관계망 ・욕망의 축 : 알레고리의 무상함에 대한 ・통찰과 다이몬적 본성 ・의사소통의 축 : 알레고리의 파편화와 이율배반성 ・가족-민족 : 인물의 반복/변형, ・욕망의 상실, 의사소통의 파편화 11장 : 가족 와해의 시대, 공포가 귀환한다 - 이현재 ・사토루의 지론, [사랑⊂저주] ・싸울 이유가 부정적인 경우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가족 와해의 시대, 혹은 공포의 귀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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