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고을 선집
신경희 (지은이), 강석기 (지은이), 권윤희 (지은이), 김선규 (지은이), 김선순 (지은이), 김영철 (지은이), 김영현 (지은이), 김영화 (지은이), 김익순 (지은이), 김정은 (지은이), 김희선 (지은이), 김희숙 (지은이), 나선희 (지은이), 류승규 (지은이), 박경례 (지은이), 박덕근 (지은이), 박현정 (지은이), 방동현 (지은이), 서어진 (지은이), 서은정 (지은이), 성용군 (지은이), 손형찬 (지은이), 송윤근 (지은이), 신기순 (지은이), 신정순 (지은이), 안귀숙 (지은이), 양태인 (지은이), 양희범 (지은이), 염혜원 (지은이), 유단천 (지은이), 유은원 (지은이), 이영화 (지은이), 이정열 (지은이), 이종순 (지은이), 이지선 (지은이), 이향정 (지은이), 이현숙 (지은이), 임정숙 (지은이), 장성진 (지은이), 정말옥 (지은이), 정혜령 (지은이), 조재석 (지은이), 조현민 (지은이), 지은희 (지은이), 최해영 (지은이), 한상현 (지은이), 한순남 (지은이), 홍성길 (지은이), 황성룡 (지은이), 정태상 (지은이), 강영란 (지은이), 강형기 (지은이), 김동규 (지은이), 김세영 (지은이), 김영봉 (지은이), 김은주 (지은이), 김은하 (지은이), 박계환 (지은이), 박소현 (지은이), 신정순 (지은이), 유경선 (지은이), 이만수 (지은이), 이재은 (지은이), 이정자 (지은이), 이주성 (지은이), 장하영 (지은이), 전설 (지은이)
문학 고을(문학고을 출판사)·2023-10-13
- 432쪽
- 132×212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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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11선집을 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 회장·시인)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을 하기보다 남에게 행복해 보이려 애쓴다. 남에게 행복해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며 남에게 행복하게 보시려는 허영심 때문에 눈앞에 있는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라고 얘기한 ‘프랑스와 라로 드 슈푸코’의 말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해서 시인과 수필 작가가 되었는가, 자기만족 아니면 창작과는 동떨어진 작가 타이틀만 따고 보자란 허영심이 아닌지 묻고 싶다. 주변에 등단 작가란 말이 무색하게 문단 활동과 창작엔 관심 없는 이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기에 안타깝다. 제11번째 출간을 맞이하는 문단의 대표 문학지 선집을 강 건너 불 보듯 무관심한 작가들을 보면서 본인이 태어난 고향에 관심이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여하는 작가들만이 문단의 명맥을 이어주는 주역임에 늘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작가들의 사명은 무엇인지 실로 묻고 싶다. 작가 타이틀이 남의 눈을 의식한 허영심이 아니기를 기대한다. 또한 지부 완성의 소중한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다름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일 또한 쉽지 않은 선택이었음을 물론이다. 항해의 선장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고독과 외로움과의 싸움은 늘 나를 옥죄는 큰 벽이었음을 고백한다. 창립식이 미뤄진 제주지부를 제외한 부울경지부, 대구경북지부, 충청지부, 호남지부, 경기지부, 서울지부, 강원지부 등 8개 지부의 완성을 이뤘다. 시행착오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의 대세라는 변곡점에서 항상 긍정의 선택과 좋은 선택이라는 결단이 빚은 노력 열정의 결과물이 아니었나 싶다. 작가의 가치는 시집과 에세이 등 출간의 결과물로 나타난다. 우선 자기만족과 작가의 로망이요, 버킷리스트로 종종 회자되지만, 출간해 본 자만이 이 소중한 가치와 보람, 행복감을 알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내실 있는 지부의 소그룹 단위의 스터디 공부를 통하여 퀄리티 있는 작품을 끊임없이 발표 해 보길 바란다. 실천없는 귀한 결실은 없는 법이다. 남 눈치 안 보는 허영심 없는 작가로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을 기대하며 제11선집이 나오기까지 격려와 참여의 귀한 밀알을 함께 뿌려준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목차펼치기접기
| 발간사 | 조현민 제11선집을 출간하며… 2 | 문학고을 시선 | 강석기 오렌지 재스민 12 주마등 14 구절초 16 권윤희 달개비 20 다시 찾은 계절 22 처서 즈음에 24 김선규 1+1 26 가을이 드리워진 밤 27 선풍기 28 김선순 만남 32 그냥 좋아 34 위로 36 김영철 마음의 가을 향기 40 가을 나무 41 꽃향기 담다 42 김영현 실안 낙조落照 46 아버지의 훈장 48 수국 50 김영화 하늘아 구름아 52 풀 벌레소리 53 감사 54 김익순 반딧불 56 안갯속 57 사람아! 내 사람아! 58 김정은 새벽녘 62 구름 볕에서 63 기다림이 주는 선물 64 김희선 고장 난 이야기 68 문득 69 연탄구이와 소주 한잔 70 김희숙 그리움 72 무궁무진 73 어머니의 등 74 나선희 시들지 않는 꽃의 향기는 진하다 78 이 밤, 간호사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79 떠나자 80 류승규 혼자서 가라 82 그리움 84 이별 86 박경례 갈매기 사랑 90 도도 시시 91 엥하는 동물 92 박덕근 가을 엽서 94 내 마음 95 비극과 희극 97 박현정 순천만 정원에서 100 그것은 사랑 101 바닷가 설렘 102 방동현 가을볕 106 바라보는 시간 107 장마의 숲 109 서어진 역 114 점화 116 스위치 118 서은정 예쁜 당신 120 사랑을 그리다 122 나의 기도 123 성용군 덧없는 세월歲月 126 독백 127 사랑하는 님(당신)을 가슴에 담아 보내 드리려 합니다 128 손형찬 생각만 해도 괜찮아요 132 별에 가리어진 나 133 마음에 당신을 담고서 134 송윤근 코스모스 길 138 체면의 굴레 139 소젖 동행 140 신기순 반딧불이 144 외발 백로 145 마음의 외딴집 146 신정순 탄생 150 고정관념 151 울릉도 터줏대감 152 안귀숙 우산 없이 걸어봅니다 156 들길 158 사랑 꽃 피네 160 양태인 불면증 162 감기 164 이별 165 양희범 91버스 168 이석증 171 마침표 172 염혜원 코스모스 176 노을을 담다 178 비상 179 유단천 소소연담少少演談 182 시작은 퇴직이 주는 영전榮轉 184 수종사 팔월의 각시원추리꽃 186 윤은원 동행同行 188 안개꽃 피우는 들녘 189 기쁨의 연속 190 이영화 해바라기 친구 192 숙이의 노래 194 어지럽다 196 이정열 후기 계절 200 거기 그곳에서 우리는 202 북한산 인수봉 204 이종순 아버지의 커피 208 지하주차장 210 일어나자 212 이지선 외계인 214 외계인 2 215 아침을 기다리며 216 이향정 새벽 놀 218 삶에 관하여 219 낙엽 220 이현숙 가위 224 만원 225 사랑 226 임정숙 네가 나에게 온다는 것은? 228 미로 229 고엽 231 장성진 소녀의 기도 234 좋은 친구 236 농염한 시간 237 정말옥 어쩌노 240 보여야 정든다 242 그의 출판기념 244 정혜령 자작나무 연서 246 은행나무의 번민 247 해와 장미의 과로사 248 조재석 여름밤 252 매미의 절규 254 단풍이 지는 날 255 조현민 바람 258 아침 단상 259 길 위에 서성이며 260 지은희 갈등 262 아버지의 방 263 페도라 모자 264 최해영 구추단풍九秋丹楓 266 사색의 계절에 268 덕숭산의 추색秋色 270 한상현 오름 설화 272 일요일까지 존재하는 273 나의 꿈 나의 이상 274 한순남 밤의 운무 278 비와 바람 279 사명과 소명(아픈 교회를 바라보며…) 280 홍성길 태풍의 일생 282 허수아비 283 새벽의 외출 285 황성룡 머나먼 봄 288 빈배 289 들판끝 291 | 문학고을 시조선 | 정태상 어느 막걸리집에서 296 청산도 298 달마산 도솔암 299 | 문학고을 동시선 | 강영란 가을 공기 304 단풍 305 상큼 탈출 306 | 문학고을 수필선 | 강형기 달팽이의 꿈 310 김동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아니 좀 꺾여도 된다 316 김세영 수간호사의 위무慰撫는 웅숭깊었다 320 김영봉 여름 산행과 다리 밑에서 라면 끓여 먹기 334 김은주 친구의 오지랖 342 김은하 여름날의 기억 348 박계환 그 남자 356 박소현 도전을 멈추지 마! 362 신경희 장흥 장날 368 신정순 홍어 한 쪽의 설움 372 유경선 직업 378 이만수 손편지 384 이재은 1983년 8월 7일 390 이정자 난희는 새가 되었구나 406 이주성 가위바위보 416 장하영 내 안에 너 있다 422 전설 시애틀 국제아트페어와 인연 42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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