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문학고을 선집

문학고을 선집

권윤희 (지은이), 김선규 (지은이), 김선순 (지은이), 김순호 (지은이), 김영호 (지은이), 김유리 (지은이), 김익순 (지은이), 김정영 (지은이), 김정은 (지은이), 김지호 (지은이), 김희숙 (지은이), 나중식 (지은이), 민원기 (지은이), 박경례 (지은이), 박만근 (지은이), 박성환 (지은이), 박찬휘 (지은이), 서은정 (지은이), 성용군 (지은이), 손창순 (지은이), 손형찬 (지은이), 신기순 (지은이), 신순남 (지은이), 신현경 (지은이), 안귀숙 (지은이), 양경숙 (지은이), 염혜원 (지은이), 우연주 (지은이), 윤은원 (지은이), 이만수 (지은이), 이선영 (지은이), 이재성 (지은이), 이정열 (지은이), 이지선 (지은이), 이현숙 (지은이), 전승훈 (지은이), 조미라 (지은이), 조현민 (지은이), 차상훈 (지은이), 최중희 (지은이), 최해영 (지은이), 한상현 (지은이), 한순남 (지은이), 황성룡 (지은이), 강영란 (지은이), 김세영 (지은이), 김영현 (지은이), 박계환 (지은이), 박소현 (지은이), 신경희 (지은이), 유경선 (지은이), 이민영 (지은이), 정혜령 (지은이)

문학 고을(문학고을 출판사)·2023-12-31

  • 325쪽
  • 132×212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제12선집을 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 회장·시인) 세상에 영원은 없다. 모든 것은 흐르고 변하며 멈춰 있는 것은 없으며 어디 세월과 시간뿐이겠는가, 인간사 조직사회도 그러하며 인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도 그러하다. 흐름과 변화 속에서 좋은 선택과 긍정의 선택만이 지혜로운 삶을 구현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지구 온난화 등 우리가 직면한 지구 환경은 살기 힘든 임계점에 다다르고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기아, 인권 상실은 깊은 자괴감마저 들곤 한다. 지성지인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견리망의見利忘義라고 한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의미이다. 눈앞의 이익을 탐내며 정의를 잃어버린 세태가 개탄스럽다. 정치권만 그러하겠느냐마는 펜의 힘에 의해 편견과 부패 부정을 비판하고 정의를 외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함이 우리 작가들의 시대적 소명이 되었다. 혼돈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에 문학이 주는 가치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정의와 공의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한 문학적 치유治癒의 힘일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 우리 문학고을은 문단의 얼굴이자 대표 문학지인 문예지 및 선집 출간을 통해 전국의 유능한 작가들을 배출해 왔으며 신춘문예 당선자와 시중 서점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는 등 전국의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것 또한 고무적이며 우리 문단의 보람이요, 자긍심이자 자존감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어지럽고 정의가 상실된 혼돈의 세상에 문文이 무武보다 강하다는 사실과 부패한 이 사회에 감언이설甘言利說보다는 소금의 역할과 쓴소리를 내며 기본과 상식에 충실한 어두운 시대의 등불로서 우뚝 서길 소망한다. 지성인의 마지막 보루堡壘로 신념을 가지고 펜의 힘으로 공의와 정의를 외쳐 주길 기대한다. 다시 한번 제12선집 출간을 자축하며 수준 높은 글의 힘이 작가의 영예와 자긍심은 물론 더욱더 명품 문단으로 성장하는데 시금석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제12선집에 참여하는 문단 작가들의 건안과 건필 건승을 기원한다.

목차펼치기

| 발간사 | 조현민 제12선집을 출간하며… 2 | 문학고을 시선 | 권윤희 눈물이 잠들 때 12 사람이 커지는 계절 13 슬퍼 마오 15 김선규 안경 18 철길 19 오솔길 20 김선순 12월은 22 너 없이도 24 상처와 나누는 대화 26 김순호 꽃의 리듬 30 자유 32 너의 흔적 34 김영호 패배자를 위하여 36 詩를 쓰고 싶다 38 인간 상실 39 김유리 사랑을 사랑하다니! 42 농담 43 십일월 46 김익순 겨울비 50 달맞이꽃 51 텅 빈 마음 52 김정영 기도 54 더하기 55 숨겨진 은유 56 김정은 꿈꾸는 나무의 첫눈 58 시간의 자물쇠(정지된 시간) 59 바람 마음 60 김지호 무지개가 뜨는 옥상 62 기도 63 삶 64 김희숙 흔적 66 겨울 추억이 곁들다 67 들국화 68 나중식 씨알의 소리 70 보릿고개 72 내 겨울의 십자가 74 민원기 햇살 가득 채워다오 78 희망의 도시 79 등불 80 박경례 나목 - 광일아 82 눈이 내리네 (상) 84 겨울 사랑 85 박만근 당신 때문에 88 희망의 씨앗 89 그대 슬픈 삶이여 90 박성환 오메 단풍 들겠네 92 떡국 한 그릇 93 편지 94 박찬휘 피붙이 96 친구 98 삶의 무게 99 서은정 당신 만나러 가는 길 102 해바라기 닮은 나의 임아 104 당신처럼 나도 105 성용군 지나온 추억 108 황혼 110 농부가의 추억 111 손창순 가을날에 114 핑크 뮬리 115 문수사 솔바람길 116 손형찬 가을 하늘 118 지금이 참 좋다 119 그리운 건 가슴 먹먹 120 신기순 은행잎 124 벚꽃 사랑 125 흰 눈 126 신순남 부부 128 연인戀人 129 육성회 130 신현경 사랑함에 있어서 132 어색한 헤어짐 134 메밀꽃 135 안귀숙 11월 마지막 날 138 가로등 139 가을꽃 140 양경숙 더 망가져도 좋다 142 11월에 핀 꽃 144 안부 145 염혜원 지독한 그리움 148 바람 앓이 149 어떤 꿈 150 우연주 킨츠키 152 고양이가 되고 싶어 153 하느님의 몽당연필 154 윤은원 이 마음을 품으라 158 감사感謝 160 오면 그리고 가면 162 이만수 진달래 화전花煎 166 감자 전煎 167 개나리꽃 168 이선영 마음을 찾아 172 멈춘 시간 174 집으로 가는 길 175 이재성 심애深愛 178 겨울 180 애증愛憎 182 이정열 미완성 186 발과 다리를 위한 계획 188 좁은 문 190 이지선 울고 있는 너에게(박수현에게) 192 친구(김민성에게) 193 소녀를 만나다(홍유경에게) 194 이현숙 펴기 198 갈대 발걸음 200 직박구리새 202 전승훈 신발은 구두를 모른다 206 금 간 화분 208 만년필 210 조미라 사랑 멍청이 214 볼 수만 있다면 215 그리움의 그 끝엔 216 조현민 첫눈 218 비료포대 219 폐차장 2 220 차상훈 바람길 들려주오 222 산이 부른다 224 누가 오라 했소! 226 최중희 아들의 아들 230 너의 노래 231 꾹꾹 담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235 최해영 백설 매력 238 오대산 설경 240 피겨 요정 242 한상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 244 즐거운 눈빛 산울림 소리 245 고향은 언제나 옳았다 248 한순남 엄마의 마음 252 마중 253 빈 마음 254 황성룡 봄으로 가는길 256 미완의 꿈 257 잊혀진 강 258 | 문학고을 동시선 | 강영란 섬진강을 만났다 2 262 눈이 난다 263 겨울 264 | 문학고을 수필선 | 김세영 소똥도 귀하게 여기는 나라도 있는데 268 김영현 다시 大學을 보며 溫故而知新을 찾다 285 박계환 달항아리 290 박소현 언제나 을이었던 인생 296 신경희 대릉원에서 대왕암까지 302 유경선 배려 308 이민영 코스모스와 피아노 316 정혜령 가을날 우체국 가는 길 32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