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종합문예지 청목 문학고을선집 2026 제23호

종합문예지 청목 문학고을선집 2026 제23호

조현민 (지은이), 김선규 (지은이), 김용순 (지은이), 염혜원 (지은이), 신선미 (지은이), 이지선 (지은이), 이만수 (지은이), 남기선 (지은이), 가이로 (지은이), 강성연 (지은이), 강유태 (지은이), 고영준 (지은이), 곽동욱 (지은이), 김분자 (지은이), 김영선 (지은이), 김영철 (지은이), 김용 (지은이), 김장미 (지은이), 김정미 (지은이), 김지연 (지은이), 김충은 (지은이), 김희숙 (지은이), 박동수 (지은이), 박설민 (지은이), 박정표 (지은이), 박중신 (지은이), 신기순 (지은이), 안귀숙 (지은이), 안찬호 (지은이), 양영록 (지은이), 염정숙 (지은이), 오금석 (지은이), 유범진 (지은이), 유영숙 (지은이), 유지안 (지은이), 이가령 (지은이), 이경호 (지은이), 이세종 (지은이), 이지훈 (지은이), 이현숙 (지은이), 임화택 (지은이), 장성진 (지은이), 정석호 (지은이), 정찬성 (지은이), 최근용 (지은이), 최해영 (지은이), 한미옥 (지은이), 홍계선 (지은이), 홍범표 (지은이), 홍철암 (지은이), 최운선 (지은이), 하웅 (지은이), 강영란 (지은이), 권성선 (지은이), 김연지 (지은이), 김정희 (지은이), 노용우 (지은이), 신경희 (지은이), 엄현서 (지은이), 유제우 (지은이), 은제하설 (지은이), 이경은 (지은이), 이기성 (지은이), 이은숙 (지은이), 이종기 (지은이), 이후남 (지은이), 장수호 (지은이), 조영애 (지은이), 한준혁 (지은이), 이영희 (지은이)

문학고을출판사·2026-10-08

  • 543쪽
  • 150×22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청목 23호 발간사 가을은 사라지는 것들이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나무는 잎을 내려놓으며 본래의 골격을 드러내고, 들판은 결실을 거두어들인 뒤 적막의 깊이를 얻습니다. 비움으로써 선명해지는 이 계절 앞에서 우리는 문학을 생각합니다. 문학은 삶에서 흘러넘친 것을 기록하기보다 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의 자리를 오래 바라보는 일인지 모릅니다. 시는 침묵의 가장자리에서 태어나고, 수필은 지나간 시간의 뒷모습을 불러 세우며, 소설은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에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청목" 제23호 가을호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작품들은 서로 다른 삶에서 걸어온 언어의 발자국입니다. 기쁨과 상실, 기억과 고독을 품은 문장들이 한 권의 책 안에서 서로의 온도를 나누며 문학의 깊은 숲을 이루었습니다. 좋은 문학은 정답을 건네기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친 것 앞에 잠시 멈추게 합니다. “청목”은 화려한 언어보다 진실한 문장을 귀하게 여기며, 시대의 소음 속에서도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고 세상의 아픔에 따뜻한 언어를 건네겠습니다. 귀한 작품을 보내 주신 문인 여러분과 책의 완성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 그리고 문학의 곁을 지켜 주시는 문우님들과 전국의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뭇잎이 대지에 문장을 적는 계절, “청목” 제23호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여백을 마련하고 새로운 사유를 깨우기를 바랍니다. 가을보다 먼저 깊어진 문장들을 독자 여러분께 올립니다. 2026년 가을 문학고을 회장·발행인 청목 조현민

목차펼치기

발간사 조현민 | 청목 23호 발간사 디카시 김선규 갈고리의 문법 외 2편 김용순 눈동자 외 2편 염혜원 뭉크의 미소 외 2편 문학고을 작가 인터뷰 신선미 사물을 보는 눈에서 마음을 읽는 언어까지 디자인과 문학, 하나의 삶으로 이어지다 _ 김선규 작가 시론 이지선 시론 수필론 이만수 ‘잘 쓴 수필’ 對 ‘좋은 수필’ 소설론 남기선 소설론 7章 꼭지 에피소드 만들기 디카시론 염혜원 보이는 것 너머, 풍경을 읽고 삶을 쓰다 - 박중신 시인 디카시 인문학 산책 김선규 소유의 시대에서 의미의 시대로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이지선 시인은 도시를 어떻게 걷는가 -발터 벤야민과 플라뇌르의 시선 신작시 가이로 한 많은 삶 외 2편 강성연 나는 하늘처럼 웃는다 외 2편 강유태 자작나무의 사계 외 2편 고영준 연가 외 2편 곽동욱 영원한 편견 외 2편 김분자 아침은 여기에 외 2편 김영선 한국을 빛낸 사람들 수상 직후 외 2편 김영철 그대는 외 2편 김용 사랑 외 2편 김장미 푸른 숨결 외 2편 김정미 마음이 마음에게 외 2편 김지연 시금치 외 2편 김충은 어머니의 강 외 2편 김희숙 장독대 외 2편 박동수 오래된 씨앗의 문장 외 2편 박설민 아름다움 외 2편 박정표 덕석말이 외 2편 박중신 매미 소식 외 2편 신기순 도로 위에서 만난 석양 외 2편 안귀숙 하루는 길고 할 일은 많다 외 2편 안찬호 아내 연정 - 1 외 2편 양영록 을왕리의 아침 외 2편 염정숙 막걸리 외 2편 오금석 내려놓는 삶 외 2편 유범진 4월 외 2편 유영숙 여름 나무 외 2편 유지안 민들레 외 2편 이가령 강이 된 사람 외 2편 이경호 설거지 외 2편 이세종 나에게 미안해서 외 2편 이지선 그늘 외 2편 이지훈 해넘이 노을 외 2편 이현숙 날이 좋아 꿈의 날을 세웠다 외 2편 임화택 밥숟가락 외 2편 장성진 나른한 오후 외 2편 정석호 낙엽 외 2편 정찬성 노을 지평선 외 2편 최근용 술술 풀리는 세상 외 2편 최해영 황금빛 미소 외 2편 한미옥 대치 외 2편 홍계선 지척 외 2편 홍범표 가슴이 돌덩이 되어 외 2편 황철암 가을의 기도 외 2편 신작 시조 최운선 미소 외 2편 신작 동시 하웅 엄마가 내 이름을 세 번 부를 때 외 2편 신작 수필 강영란 기막힌 타이밍 권성선 가을을 기다리며 김연지 오리엔테이션 김정희 친구들아, 한교 가자! 노용우 빨강 색종이 신경희 귀한 대접 엄현서 크리스마스 선물 오금석 운명을 사랑한다는 것 Amor Fati 유제우 전조前兆 은제 하설 이별을 준비해야 할 때 이경은 두 번째 스물다섯 살, 두 번째 수영 강습 이기성 빌려 살았던 둥지 이은숙 연을 날리던 아이 이종기 그만 살란다 이후남 어린 날의 첫사랑, 아름다운 풋사랑… 장수호 첫인상의 진면목眞面目 정찬성 같은 길, 다른 시선 조영애 추억은 살아 있고, 지난날은 죽었다 하웅 나는 박사가 된 날에도 설거지를 했다 한준혁 연애 편지와 친구의 의리 신작 소설 이영희 안부 하웅 사망자 대기 번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