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제 현실은 수시로 변한다. 뉴스를 보면 주가, 이자율, 실업률, 환율, 부동산 가격, 소비자 물가, 수출, 수입, 소비지출, 부도율, 기업투자, GDP 수치가 계속 나온다. 이런 경제 현실에 따라 정부 정책과 기업전략, 그리고 소비자 행동이 바뀌곤 한다. 현실과 정책을 넓고 깊게 들여다보고 경제학자들은 나름대로의 이론을 만든다. 시간이 지나면 검증된 이론들만 살아남고 이런 이론들이 합쳐져 학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여러 학설들이 모여 거대한 흐름인 사상으로 합류한다. 경제학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학파들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학파를 지리적 위치 관점에서 보면 맨체스터학파, 로잔학파, 비엔나학파, 살라망카학파, 케임브리지학파, 시카고학파, 위스콘신학파, 카네기학파, 스톡홀름학파, 스코틀랜드학파가 있다. 사람 이름 관점에서 보면 케인스학파, 마르크스학파, 슘페터학파, 페이비언학파, 조지학파가 있다. 또 개념을 따른 예로는 중상학파, 중농학파, 자유방임학파, 공리학파, 아나키즘학파, 유토피아학파, 역사학파, 제도학파, 통화학파를 들 수 있다. 또 기존학파가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신고전학파, 신제도학파, 새고전학파, 새케인스학파, 신리카도학파, 포스트케인스학파도 생겨났다. 이 책에서는 22개 학파를 엄선해 소개했는데 사회주의, 진화주의, 자유주의, 합리주의, 개입주의, 행동주의 등 이념 노선별로 소개한다.
목차펼치기접기
프롤로그 저자의 말 • 004 1강 경제학파로 보는 경제사상 개요 • 016 2강 절대국가 시대 부국강병을 위한 중상학파 • 034 3강 특혜, 규제 일색의 중상주의에 반기를 든 자유방임학파 • 066 4강 프랑스에 이어 계몽운동을 꽃피운 스코틀랜드학파 • 094 5강 목가적 공동체만을 꿈꾸지 않았던 유토피아학파 • 122 6강 경제 현상을 이론으로 만들기 시작한 고전학파 • 150 7강 독일이 야심차게 주도한 역사학파 • 174 8강 개인 쾌락과 다수 행복을 중시한 공리학파 • 214 9강 자본주의 국가에 결정타를 먹인 마르크스학파 • 238 10강 주류경제학의 기원 신고전학파 • 252 11강 무정부주의와 동의어가 아닌 아나키즘학파 • 280 12강 점진적 사회주의를 정착시킨 페이비언학파 • 306 13강 토지를 경제 왜곡의 근원으로 본 조지학파 • 332 14강 극단적 자유주의를 외친 오스트리아학파 • 342 15강 자본주의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제도학파 • 372 16강 거시경제학의 선구자, 스톡홀름학파 • 400 17강 자본주의 붕괴를 막은 케인스학파 • 432 18강 케인스학파를 무너뜨린 시카고학파 • 460 19강 주류경제학으로 제도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도학파 • 486 20강 이기적 공직자를 전제로 한 공공선택학파 • 510 21강 혁신 없이는 자본주의가 소멸된다는 슘페터학파 • 532 22강 심리학과 경제학의 유쾌한 만남, 행동경제학파 • 560 23강 현대 마케팅학을 정립한 코틀러학파 • 588 24강 살아있는 경제학자들이 갈망하는 노벨경제학상 • 608 25강 한국은 과연 진정한 선진국인가? • 632 에필로그 • 666 연도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674 학파별 주요 경제학자 • 682 참고문헌 • 69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