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연인과 헤어질까 말까? 이 고민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문제다. 결정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은 판단을 내릴 명확한 근거나 합리적인 기준이 없다는 것. 이런 문제로 헤어져도 괜찮을까? 정말 관계에 최선을 다한 걸까? 이런 고민들이 이별하려는 발목을 붙잡고 늘어진다. 책은 이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질문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책은 24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관계에서 떠날 것인지 아니면 남아서 관계 개선을 도모할지 저울질하기 위한 판단 근거라고 할 수 있다. 명징한 해답을 요구하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관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익히고 자신의 선택에 용기와 유연함을 불어 넣게 된다. 책의 목표는 확실하다. 이 책을 통해 관계의 유지와 이별 앞에서 더이상 이전처럼 고통스럽지 않기를, 당장은 상상조차 하기 쉽지 않은 미래를 향해 안전한 한 발을 내딛기를 책은 응원한다. 그 시작은 24가지 질문에 답하는 시간 속에서 자신과 관계를 되돌아보고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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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네가 변하기를 바라도 괜찮을까? 2. 차이는 극복할 수 없을까? 3. 변하겠다는 말, 믿어도 될까? 4. 섹스 때문에 헤어져도 괜찮을까? 5. 아이가 있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6. 우리는 정말 최선을 다했을까? 7. 외로워지면 어떻게 하지? 8.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어떻게 하지? 9. 어른답게 처신할 수 있을까? 10. 거부하는 쪽은 누구일까? 11. 나는 왜 항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까? 12. 그 사람은 왜 이렇게 헷갈리게 굴까? 13. 헤어지기 두려운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니? 14. 이별은 꼭 비극이어야만 할까? 15. 하지만 헤어질 만큼 밉진 않아! 16. 나에게 결정할 권한이 있는 걸까? 17. 내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걸까? 18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 19. 왜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이지? 20. 왜 이렇게 아련한 마음이 들까? 21. 타협해도 괜찮을까? 22. 어떻게 하면 잘 끝낼 수 있을까? 23. 계속 만나거나 헤어지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는 걸까? 24.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걸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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