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는 여든아홉의 나이에도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살아온 이야기가 남아 있음을 밝힙니다. 수필들은 주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에 초점을 맞추는데, 어린 시절 외가 '뱅골'에서의 동화 같은 기억, 가족의 단합 공간이었던 '두레반'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가르침에 대한 회상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남편의 사업 실패 후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개인적인 시련과 극복 과정, 그리고 동생의 죽음과 같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회복력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목차펼치기접기
1부 ‘뱅골’의 동화 ___14 두레반의 추억 ___20 그리운 아버지 ___24 엄마의 조각보 ___28 문패 ___33 도마 씨, 같이 가요 ___40 잘 가요, 또 와요 ___46 아주 긴 오해 ___50 2부 도시락 편지 ___58 딸들의 초대 ___63 알 없는 안경 ___68 생일 순례 ___73 울타리 속의 축제 ___79 종가 며느리의 변신 ___84 증손녀가 태어났어요 ___89 남편의 새집 ___93 3부 우리들의 천국, 미로 골목 ___102 동생과 나막신 ___107 날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면 ___116 노랑나비 ___121 하얀 빈자리 ___124 긴 하루 ___127 고립 속에서 맺은 열매 ___131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___135 4부 기적 소리 ___142 나의 친구, 나의 스승 이현복 교수님 ___147 인연 ___151 노래 속의 삶 ___155 내 안의 정원 ___161 혼자 떠나는 여행 ___165 왜목마을 노천카페 ___169 나는 우산이 없어요 ___173 5부 대학 유감遺憾 ___180 나는 죄인입니다 ___185 시간 속으로 사라지는 것들 ___188 매듭 풀기 ___193 열림 버튼 ___197 초롱이 ___201 곱게 물든 단풍잎 한 잎이었으면 ___204 은빛 꼴찌의 행복 ___209 해설 사랑으로 빚어낸 돌봄의 기록/ 박금아 ___215 - 김현순의 『은빛 꼴찌의 행복』을 읽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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