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소설가 정성문의 첫 창작집으로 『패밀리 비즈니스』, 『카메라맨』, 『하얀 개』, 『부부젤라』, 『통차이』, 『의원면직』, 『벽소령의 여름』, 『페스카마』 등 직장과 취업, 노동 문제를 다룬 여덟 편의 중단편 작품을 수록한 콘셉트 소설집이다. 특히 표제작인 중편 『페스카마』는 전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수임한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페스카마 15호 선상 반란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성과급 계약, 노동 착취, 인권유린, 비정규직 문제 같은 사건 속에 감춰진 자본주의적 폐해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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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비즈니스 카메라맨 하얀 개 부부젤라 통차이 의원면직 벽소령의 여름 페스카마 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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