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소마큐브 퍼즐(Soma Cube puzzles)은 덴마크 출신의 피에트 하인(Piet Hein)이 베르너 하인즈베르그의 양자역학 강의를 듣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1933년에 개발한 3차원 퍼즐입니다. 3개 또는 4개의 정육면체로 구성된 일곱 개의 조각을 가지고 3×3×3 정육면체를 비롯한 많은 기하학적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마 큐브 7개의 조각으로 정육면체를 만드는 방법은 대칭이나 회전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240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 소마큐브가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마라는 말은 미래 사회를 묘사한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소설 '용감한 신세계(Brave New World)'에 나오는 말인데 , 소마는 당시에 사용되었던 마약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소마큐브를 가지고 놀다 보면 마치 마약처럼 중독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본 교재에서는 설명을 위하여 조각별로 아래와 같이 1번부터 7번까지의 번호를 부여합니다. 소마큐브는 공간지각력, 문제 해결력, 집중력, 두뇌개발 향상, 창의력의 개발 등에 탁월한 교육적 효과가 있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훌륭한 교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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