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질서나 보호의 이름으로 정당화할 수 없는 ‘사회라는 수용소’ ‘우리 안의 수용소’에 대한 인류학적 탐구.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서 저마다 이 문제를 고민해온 연구자·활동가 17인은 동아시아의 포로수용소에서 한센인 마을까지, 식민지 시대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는 100년의 시공간을 아우르며 세계의 내부로 추방당한 존재들의 진술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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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나 보호의 이름으로 정당화할 수 없는 ‘사회라는 수용소’ ‘우리 안의 수용소’에 대한 인류학적 탐구. 한국·일본·타이완 등지에서 저마다 이 문제를 고민해온 연구자·활동가 17인은 동아시아의 포로수용소에서 한센인 마을까지, 식민지 시대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는 100년의 시공간을 아우르며 세계의 내부로 추방당한 존재들의 진술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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