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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으로 만나는 조선의 과학시계: 해그림자 없으면 시간을 어떻게 알아?

최고은 (지은이), 기획자 : 박홍근, 기획자 : 강연실, 기획자 : 최고은

국립중앙과학관·2025-07-31

  • 6쪽
  • 205×280mm
  •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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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류는 시간을 알기 위해 역사적으로 다양한 시계들을 발명해왔다. 최초의 시계는 해시계로 태양이 움직이면서 막대의 그림자가 이동하는 것을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했다. 이후 태양이 보이지 않는 흐린 날이나 밤에도 시간을 알기 위해 물을 동력으로 하는 물시계를 발명했고, 물시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계 시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인류는 점차 좀 더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쿼츠시계와 원자시계등을 발명했다. 이 책에서는 인류의 시계 발달과 시간 측정의 흐름을 조선의 시계와 연결하여, 조선의 물시계인 흠경각루(옥루)와 기계시계인 송이영의 혼천시계를 팝업 형태로 소개한다. 그리고 조선에서 국가 표준 시계였던 자격루를 운영하고, 궁궐 안밖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일을 담당했던 숨은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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