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티팔 (글), 보람 (그림)
곰세마리·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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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 소파에 마주 앉은 엄마와 아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상을 나눈다. 그런데, 점심때 뭐 먹었는지에서 시작된 평범한 대화는 점차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꽁치를 싫어해 점심을 쪼끔만 먹었다는 엄마의 투정은 어느새 간식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으로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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