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봄합니다
강동희 (지은이), 강준구 (지은이), 고용석 (지은이), 구미정 (지은이), 김동성 (지은이), 김석호 (지은이), 김성준 (지은이), 김애란 (지은이), 김영아 (지은이), 김용아 (지은이), 김윤태 (지은이), 김정곤 (지은이), 김정필 (지은이), 김종범 (지은이), 김종숙 (지은이), 김지수 (지은이), 김충석 (지은이), 김혜숙 (지은이), 남민우 (지은이), 남찬순 (지은이), 명재신 (지은이), 박종덕 (지은이), 백정희 (지은이), 송낙현 (지은이), 송영숙 (지은이), 송호진 (지은이), 신남춘 (지은이), 심재옥 (지은이), 양재영 (지은이), 양창식 (지은이), 양현 (지은이), 원임덕 (지은이), 윤동수 (지은이), 윤영돈 (지은이), 이진 (지은이), 이경선 (지은이), 이정수 (지은이), 이창훈 (지은이), 이충재 (지은이), 이향연 (지은이), 이현희 (지은이), 임경민 (지은이), 임하초 (지은이), 전홍구 (지은이), 조기호 (지은이), 조선달 (지은이), 조은경 (지은이), 조장한 (지은이), 천영희 (지은이), 최유미 (지은이), 최진영 (지은이), 최현아 (지은이), 한나나 (지은이), 홍보영 (지은이), 홍윤표 (지은이), 홍인숙 (지은이), 홍찬선 (지은이), 서울시인협회 (엮은이)
인문학사·2023-12-30
- 487쪽
- 142×20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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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4년 창립한 서울시인협회 소속 시인문학회 회원 57명이 2023년 1년동안 발표한 작품 중에서 스스로 대표작이라고 선택한 시를 모아 묶은 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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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독자에게 강동희, 같은 오늘은 백중날/ 갈 길이 더 멀어졌다/ 꿈에 만난 우는 얼굴/ 여의도 부처/ 자국/ 백의 민족/ 맞아 죽은 똥파리를 애도하며 강준구, 나무 그림자/ 초록 오두막/ 보일 만큼만/ 푸른 별/ 양화대교/ 마음 충전/ 꽃은 강합니다 고용석, 안반데기에는 우두커니 김 씨가 산다/ 스무 살, 겨울 심곡항/ 열세 살의 봄/ 기침/ 부끄럽다/ 둔전골 진전사지에서/ 빈집 풍경 구미정, 푸른 알고리즘/ 매향리/ 미소/ 붉음/ 감정노동/ 소나기/ 너의 아침을 위해 김동성, 뽕나무의 열매, 오디/ 반구대 암각화/ 가족의 가위/ 함께 하는 워킹/ 깨끗한 울산을 꿈꾼다/ 나무젓가락 총/ 반딧불이의 배려심 김석호, 국화/ 까만 사슴/ 석광사/ 멀리서 찾아온 달/ 낙엽 언어/ 밤비 연인/ 나를 깨문 가을 김성준, 단발머리/ 구슬픈 막걸리/ 내 고향 방산 계곡/ 연이/ 누이/ 그 아이/ 달과 별은 유난히 빛났다 김애란, 결이 다르다 탄생하기까지/ 희망, 날다/ 거울 정원/ 사랑을 품은 화분/ 잣향기 푸른숲/ 시간이 멈춘 백년 숲을 걷다/ 통일 비빔밥 김영아, 첫 서리/ 계절 사이/ 그리움의 이름/ 숲에서/ 삶을 오르는 길/ 밤을 대하는 방법/ 거의 모든 새벽 김용아, 가까운 세계/ 비누/ 서강의 성자/ 동인시영아파트/ 문신/ 목련꽃 그늘 아래 김윤태, 공부와 인생/ 증조할머니 103/ 좋은 가계/ 나와 같은 이에게/ 나도 안다/ 아름답게 살았구나/ 감춰도 사랑은 보인다 김정곤, 나는 바보다/ 통곡/ 풍경을 만드는 풍경/ 동백꽃 질 무렵/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침묵의 말/ 지금 여기에 김정필, 황태국 끓이는 아침/ 봄날의 귀향/ 나르시시스트가 되고 싶을 때/ 불꽃나무/ 십일월의 나목/ 녹차를 마시며/ 선인장 숲길에서 김종범, DMZ 안에서1/ DMZ 안에서2/ DMZ 안에서3/ 올드보이의 오후 네 시/ 아내/ 하얀 분말/ 되새김질 김종숙, 멜론 가게 가요/ 서해에서/ 마음다운 말/ 하잘것없는 날/ 그래도 가슴에 닿는 시/ 스님을 노래함/ 놉 김지수, 꽃 멍/ 누구에게나 비는 내리고/ 목멱산/ 바나나/ 푸른 오감/ 전화 매뉴얼/ 선생님 별로예요 김충석, 일상에서/ 안전지대/ 비움, 그 공간에/ 은밀한 유감/ 범주에서 벗어나기/ 따듯함의 무게 김혜숙, 아득하고 멀도록/ 그러니 사람이다/ 불두화/ 아버지/ 작약꽃/ 나의 수선화/ 꽃 폭탄/ 자꾸만 삐딱하게 남민우, 비예고지는/ 당신이 별이라면/ 하룻길/ 정년과 청년 그리고 인생길/ 그렇게/ 인생도/ 땡감과 곶감 그리고 나 남찬순, 그곳에 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스님의 봄날/ 꿈 한 토막 줍네/ 소리 한 번 질렀네/ 졸업여행 가자/ 송추의 겨울 명재신, 뮤쟌 아일랜드에서/ 대추야자 익어갈 때/ 사랑타령/ 사막 허수아비/ 사막으로 가는 길/ 우당탕 소고/ 우리가 간다 박종덕, 강물 속 얼음새/ 달항아리/ 거미의 고백/ 기계적 인간/ 반가사유상/ 매미의 행방/ 슬픈 노래의 힘 백정희, 아버지의 뒷모습/ 큰어머니 구순/ 샤워/ 아버지의 색소폰/ 해마다 4월이면/ 빛바랜 사진/ “아빠가 딸 사랑해” 송낙현, 봄꽃/ 봄바람/ 그때 그 자리에 가면/ 디지털 장벽 앞에서/ 어느 날 문득 깨닫다/ 통일/ 6.25전쟁 정전 70주년에 즈음하여 송영숙, 피에타/ 첫눈/ 인사/ 정식이 오빠는 좋겠네/ 사주 보러 갔더니/ 구두야 가자/ 고서를 고려하다 송호진, 산비알/ 숟가락2/ 앙숙/ 자국눈/ 눈꽃/ 방가지풀꽃/ 카페에서 생긴 일 신남춘, 딱따구리의 언어/ 신호등/ 비 오는 밤길을 걷다/ 그 자리/ 청춘을 되찾는 기분/ 빨래/ 살 길 심재옥, 재즈풍의 서점에서/ 뒤돌아보니 너의 뒷모습/ 수선화가 피어있는 숲/ 낮은 담이 있는 골목/ 꽃 잎/ 국화와 함께 홍차를 마시면서/ 겨울잠 자는 곰같이 양재영, 셋째가 좋다/ 닭똥집/ 백 년의 사랑 그리고 더 큰 사랑/ 손/ 상상 여행과 이별/ 지렁이의 세계/ 작은 미소 양창식, 치명/ 제주 밭담/ 삼식이/ 제주도 인연/ 동강할미꽃/ 그런 친구/ 목욕차 양 현, 첫눈/ 10월의 저녁/ 손님/ 우럭의 시간/ 숫돌/ 폐타이어/ 시간의 변방에 서다 원임덕, 나목의 여인/ 해당화/ 늙지 않는 사랑이여/ 가을 이별/ 가을 길을 걷는 두 나그네/ 사랑별 윤동수, 글나무/ 시인/ 우음도/ 아내의 변모/ 동백꽃/ 소낙비/ 하시마 탄광에 핀 불꽃 윤영돈, 무대/ 자기를 건축하는 여정/ 꿈이라서 다행이다/ 페르조나/ 그림자/ 검은 수수께끼/ 당신이 내게 오실 때에 이 진, 운동화/ 복실이/ 지팡이/ 엄마나무/ 아침 인사/ 붕어빵/ 편지 이경선, 사이드 미러/ 홍매화/ 복숭아/ ㄴ도 없이 안녕을 말해/ 복도와 고양이/ 산책 이정수, 당신만 보입니다/ 선물 같은 사랑/ 선택의 권리/ 숲에서/ 밟힌 꽃잎/ 가장 아름다운 길/ 다시 꿈꾼다 이창훈, 눈사람/ 등/ 골목/ 도마/ 의자/ 희주/ 축봄합니다 이충재, 또 다른 풍경/ 흰 그림자들의 언덕/ 벽을 사이에 두고/ 11월의 의문/ 몇 그램의 무게/ 불편한 동거/ 슬픈 안부 이향연, 좋은 그림은 해가 지지 않는다/ 해국과 부채바위/ 마장호수의 하루/ 7월을 시작하는 둥근 행성/ 열감기의 처방/ 석모도의 겨울나무/ 꿈꾸는 도서관 이현희, 솜사탕구름에 부치는/ 숨통/ 엄마의 보따리/ 슬프지 않은 이별/ 쑤신다/ 그랑께 말이여/ 달은 차오르고 임경민, 들숨과 날숨/ 방갓댁/ 큰형님/ 두물머리의 가을/ 억새가 전하는 말/ 가을 나기 임하초, 은행나무에 빛이 영글다/ 그 들판에서 하프 소리 들린다/ 앵청이 첫 논/ 헐렁한 바지/ 가을에는/ 가을비의 축복/ 해제하다 전홍구, 그래도 함께 살자고요/ 11월 마지막 날에/ 속이 빨간 사과/ 없이는 못 살아/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신발 바닥 그리고 굽/ 루커스 조기호, 달항아리/ 달빛 줍기/ 디딜방아/ 4월을 우는 곳고리새여!/ 새벽시장/ 고향 집/ 눈빛 깊은 여자 조선달, 숲은 저 혼자 꿈꾸지 않는다/ 호미/ 산다는 것은/ 애장터/ 간숫물/ 샘터/ 탈곡기 조은경, 개성 보쌈김치/ 불꽃놀이/ 삶의 무게/ 상도/ 양배추/ 미생물/ 하루 조장한, 펀치볼 시래기/ 사계/ 밭두렁에 나란히 앉아/ 품고 살지요/ 잊혀진 사랑/ 가을과 나/ 아 어쩌지요? 천영희, 시골 장터/ 그 골목/ 그들의 언어/ 시의 방/ 한마당 굿판/ 무화과/ 입춘 최유미, 조금은 괜찮은지/ 뒷담화/ 집/ 동그라미/ 삼남매의 과자 먹는 법/ 미리 쓰는 일기/ 깨달음 최진영, 스마트폰 공동묘지/ 다마네기/ 아, 말에는 힘이 있당께!/ 소아중환자실/ 아아, 여기는 홍제원 아파트/ 조카의 차례상/ 홍제역에서 최현아, 9월의 여인/ 나의 슬픈 노래/ 코미디 같은 세상/ 화장 중입니다/ 멸치 칼국수집/ 입맞춤(벽돌시)/ 바람의 언덕 한나나, 낮달/ 눈꽃/ 집에 가는 길에/ 민들레야/ 봄, 밤/ 가시 꽃/ 납골당에서. 사랑 홍보영, 실수/ 피조물/ 여인목/ 꽃비 오는 날 울엄마/ 동행/ 샘물이 되어/ 배 띄워라 홍윤표, 길고양이 사랑/ 고독은 홀로 설 때가 아름답다/ 삐삐시대/ 그 시절 그 노래/ 겨울 열매/ 바다의 생리/ 겹벚꽃 지다 홍인숙, 금강을 굽어보며/ 안개꽃에 시선을/ 옷자락에 바람 불어/ 친절도 지나치면 따가운데/ 싫어도 더불어 가다 보면/ 그리워져 시름에 젖네요/ 팻말은 말없이 안내하며 홍찬선,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민둥산이 말한다/ 몽고초원에서 별 볼 일/ 회룡포에 서면 사랑이 보인다/ 두만강에서 남양을 바라보며/ 꽃바위절 화암사 가는 길/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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