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65세 늦은 나이에 등단했음에도 시집『자화상』『지금,여기에』『침묵의 말』등 3권의 시집과 수필집, 논픽션집 등을 출간하는 등의 왕성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곤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김정곤 시인은 울산에서 ‘정원정신건강의학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현직 정신과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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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 나에게로 오세요 귓속말익어가는 계절 헤어진다는 것은 비밀의 정원 건망증 그리움에 대한 분석 정원 정신과에서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정신과 의사 쉽게 쓰는 시 말과 글 바보인 내가 좋다 화분 속의 꽃 한 송이 집으로 가는 길 - 나에게로 오세요 촛불 맷돌 18분 나는 시가 쓰고 싶다 없어도 있다 시인과 정신과 의사 제2부 : 세상이 바뀐다 노당키 어깨 처진 소나무 오솔길 닥콩이를 환영하며 세상이 바뀐다 시인이라는 이유로 ‘효도’라는 과자 세상이 하도 변해서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나목 인연. 서해 바다에 서면 모래시계 멸치밥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고 . 침묵의 이유 넋두리 전쟁 아닌 전쟁 나라를 위한 새벽 기도 . 서리꽃 그리움 광안리 해변 제3부 : 황혼역으로 가는 버스 등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꿈과 바꾼 잠 새벽 기도 황혼역으로 가는 버스 밤을 가지고 놀다 내가 사랑하는 가을 낙엽 가을밤은 바람둥이 골목길 어미와 아들 텃밭에서 늦바람 바람난 파도 외로움 밤의 해변 사랑이 강물처럼 겨울비 몽환의 숲 고요가 머무는 시간 여린 시절의 추억 가을 연가 칠흑빛 가을밤에 제4부 : 태화강변에서 뒤돌아보다 침묵의 강 임대차 인생 정동진 해변에서 겨울 갈대 까치밥 담쟁이 침묵의 가로등 새벽 송가 바보인 내가 좋다 화분 속의 꽃 한 송이 종착역을 향해 언덕에 올라서서 나의 백발에게 출항 낙엽에게 전하는 말 나에게 전하는 말 도루묵 통곡 그대에게 가는 길 빛과 소리 습설 미처 몰랐다 동짓날 밤 겨울 새벽 단상 초승달 발문跋文 한국 시단에 외계인처럼 착륙한 자연산 시인의 새로운 도전과 삶의 성찰/ 민윤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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