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누구나 아픔을 겪지만, 사회적 참사로 인한 상처는 오래도록 삶에 영향을 남깁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이러한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어린이와 어르신이 그림책 창작을 통해 공감과 치유를 나누는 프로젝트입니다. 제주 4·3을 겪은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전문 작가와 함께 기억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서로의 아픔에 다가갔습니다. 이 사업은 ‘2025 그림책의 해’의 일환으로, 그림책을 통해 시대의 상처를 기억하고 세대를 잇는 공감의 언어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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