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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외로운 섬

도심 속의 외로운 섬

김종각 (지은이)

그림과책·2025-08-22

  • 105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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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언저리에 시간의 흐름을 타고 도심 속의 외로운 섬을 탈출할 수 없는 언어로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고 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탈탈 털어도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꼬집고 뒤집어 보아도 머리를 굴리고 흔들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금생에는 이것이 전부인가 봅니다.’라고 하는 김종각 시인.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고자 세 번째 시집 을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1부 시간의 흐름 8760 벽돌 도심 속의 외로운 섬 사진작가 누가 묻거든 어찌해야 하니 지구가 울고 있다 프리즘 눈치 돼지부속 어찌하랴 울림 두물머리 서리 변심 로드 킬 스마트폰 산과 송전탑 따뜻한 손길 2부 야생화 사마귀 섬강 길 엠 공판장 병정의 아침 노인복지관 조경수 새벽 산책길 명아주 계수나무 감나무 호박 시골 목욕탕 좋은 걸 어떻게 해 우체통 징검다리 과욕 옥수수 튤립 출근길 3부 첫날의 기도 중생이라 행복합니다 삼층 석탑 흥법사지 관촉사 마곡사와 국화 흰나비 마음 가는 곳 따라 전나무 숲길 어느 날 연비 묵언 2 안창대교 나뭇잎 바람이 머무는 곳 돌멩이 화접도 원룸촌 세상 속에서 이것밖에 없습니다 4부 갈색구두 돋보기 오십견 고향 나들이 고향이 사라지다 아쉬움 밤바다 낙과 장단 소리 계절이 바뀌는 것은 봄비 모기 처서 가을바람 늦가을 2 겨울 아궁이 인생 7 나의 언어 아파트 태양을 향해 오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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