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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바람처럼 오지 않는다

추억은 바람처럼 오지 않는다

이정호 (지은이)

(도서출판)그림과책·2026-09-22

  • 125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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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흘러간 시간을 향해 띄우는 한 통의 편지와 같다라는 이정호 시인. 어린 시절의 향수, 부모님에 대한 사랑. 빛바랜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색칠하듯 시어들을 그려놓은 듯하다. 시인의 사진과 어우러진 시집 , 생명력과 존재의 신비를 성찰하고 감각을 일깨우는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인이다.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이정호 시인의 에필로그 1부 기억의 풍경 고향 가는 길 추억 낚시 아버지의 말씀 백담사에서 싸리치 고개 3 땅콩의 생애 부뚜막의 주인 싸리치 고개 1 싸리치 고개의 봄 분수 김치 익어가는 날 싸리치 고개의 풍경 추억 강가의 추억 마늘밭 어머니 비의 조건 몽산포의 파도 싸리치 고개 포구의 이별 여귀꽃 피는 날 여물과 송아지 2부 계절의 숨결 금낭화 쉬는 태양 백두대간을 떠나며 바람은 바람과 인연 화장실의 봄 가을이다 설악산의 봄 두릅 반야봉 낙조 희망이란 가을 단상 거미의 하루 복수초 갈대의 마음 봄맞이 지리산에서 가을의 그림자 가을비 내리는 밤 갈대 바람 때문이다 낙엽 3부 삶과 존재의 무게 딸을 위한 시 석수역 1번 출구에서 굴업도로 오라 어느 그리움 여수 밤바다 술잔 속에 핀 꽃 편지를 들고 강릉행 기차 추녀 끝에서 그리워하는 마음 공지천에서 그리움 그리운 동백꽃 밤비 사랑하는 이여 고독이라는 껌 병훈아 사람의 향기 새벽 비 또 다른 희망 담배 연기 4부 고독 끝에서 만나는 삶 삶의 의미 고해소告解所 화가와 목수 그냥 버려질 것은 없다 관념의 꽃 그냥 내버려두자 알코올 중독 말 더듬는 아이 꿈은 혼자 오지 않는다 추락하는 낙엽 1982년의 봄 양재역 사람들 비 오는 밤 알츠하이머 몽당연필 마음의 빛 담배꽁초 동정同情 노인과 수레 4.5도의 고독 어느 겨울의 사색 가해자의 기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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