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한 때 좌절감과 패배의식에 둘러싸여 세상을 등지며 살아가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끄집어 내주었던 것은 백색의 종이위에 검은색 글자들이 있던 책 한 권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힘든 일과 감정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불안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책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저의 치유와 성장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은, 불완전함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이 책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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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하루를 보낸다는 것 _8 인생 영화 _9 원동력 _10 종이접기 _11 매듭 _12 나에게 혹은 당신에게 _13 안부 _14 계절의 감정 _15 지구 안의 별 싸라기들 _16 지구 안의 별 _17 행복을 놓음으로 _19 나무 _20 그대여 그 자리에 그대로 _21 센서등 _22 마음의 문 _23 마음의 호수 _24 백지 _25 달의 말 _26 인생은 도화지 _27 사랑 _28 보통의 하루 _29 비야 _30 가을비애 _32 나의 정원 _35 원근법을 거스르는 사람 _38 그림자가 드리울 때 _40 달에게 건네는 언어 _43 당신을 위한 말 _46 분리 _47 그대 마음은 _50 몸과 마음의 기지개 _52 바다에 뜨는 별 _54 바다의 시야 _56 텅 빈 어느 날 _58 말라가는 꽃 _60 사라지고 피어나고 _62 새벽의 문 _64 잠시 비움 _67 결정되지 못한 것 _69 마음의 조각 _71 편지를 쓰려고요 _73 부치지 못한 편지 _75 사람, 사랑 _78 잔상 _80 마음 같지 않은 날 _82 잠시동안 _84 표현하기 어렵지만 _87 우수에 젖은 도화지 _89 애별리고 _91 잔재 _93 물안개가 지나간 자리엔 _95 꽃잔디야 _97 내가 아는 말 중에 _99 애증 _101 일장춘몽 _104 까막별 _106 피어나는 계절 _108 노을과 나의 하루 _109 마음 나무 _111 추억, 낱장 _113 사랑, 두 사람 _115 돌덩이, 홀로 _117 그대 _119 빛의 수명, 그대 _121 행운 _123 비와 상념 _125 뒷모습 _127 재가 되어서도 _130 치기 어린 마음, 그 안의 젊음 _132 위로의 말 _136 사랑의 말미에 _139 쏟아지는 별빛 _142 당신의 한숨 _145 비 내리는 날에 _147 칠해지는 마음 _149 내가 바라는 것들 _152 마음속의 바다 _155 오월에는 _157 당신은 아시는지 _160 당신을 봅니다 _161 밤에 피어난 꽃 _163 사랑의 여운 _165 당신의 계절 _168 당신이 꽃이 아니더라도 _170 영원을 바라는 맘 _172 사랑은 _173 소원 _175 초여름에 피어난 꽃 _177 글자와 말, 마음들이 모인 모양새 _179 부재父在 _182 나의 다정함은 _184 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 _187 #당신과 함께 _19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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