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삶은 드라마였다

삶은 드라마였다

최명규 (지은이)

문진·2024-11-30

  • 238쪽
  • 145×21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 수필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여름내 비바람에 대롱거리며 익어 간 빠알간 대추처럼 대견하게 읽어주시고, 딱새가 여름내 키운 새끼가 떠나는 애처로움으로, 그리고 칠 년을 땅속에서 보내다 세상으로 나와 대지를 찬미하는 매미를 보는 마음으로 봐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함을 느끼겠습니다. 매일매일 짧아지는 우리의 남은 생을 생각하며 읽으면 쓰는 것이 밥 먹는 것처럼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쉽지만 않은 현실에 다만 노력할 따름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그저 항상 깨어있는 신화적인 삶으로 건너가고 픈 마음으로 노력하는 몸짓이라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년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며 천산 최명규

목차펼치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 수필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제1부 유유자적한 삶 경찰관과 아내 아버지와 살포 가훈 관절염 금선탈각(金蟬脫殼) 제2부 무궁화나무 죽 매력 무궁화나무 죽 민경 닮고 싶은 인간, 사마천 벌에게 분꽃 분재 생명 제3부 민간요법 민간요법 생활한복 삶에 지친 친구여 세월 십만 대군의 장수 어리석음으로부터의 혁명 예능(藝能)과 예술(藝術) 엄니의 전설 졸업식 제4부 첫사랑 어느 첫사랑 약 좀 주세요 이별 현충일에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근도의(則近道矣)라 순수 문학 비움 제5부 판교 시장에서 판교 시장에서 지속머리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치과 향기 축제와 예술 낚시 오죽(烏竹)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