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시대의 ‘선생님’과, 여전히 ‘선생님’을 꿈 꾸는 사람들을 위해 – 시대를 막론하고 빛나는 가치가 있다는 것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회의가 드는 시대. 학령인구 감소와 챗gpt의 발달로 더 이상 선생님이 필요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사는 시대가 됐다. 평생 직장이라고 생각했던 교사를 그만 두고 다른 길을 택하는 교사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이 시대의 ‘선생님’은 어렵다. 하지만 이런 황량함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대학원의 9명의 학생이 대표가 되어, 자신이 선생님을 꿈 꾸는 이유를 말한다. 시대를 막론한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일까? 질문한다면 당연히 ‘교육’이 될 것이다. 고려대 학생들은 교육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기 위해, 여전히 선생님을 꿈 꾼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학생들, 사범대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고민인 학생들, 그리고 사회인이 되었지만 다시 선생님의 꿈을 꾸고 싶은 직장인들, 또 교육연구자로서 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선생님보다 교육 환경을 바꾸고 싶은데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까지. 고려대 학생들의 ‘선생님’을 꿈 꾸는 이야기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 혹시 교사를 꿈 꾸는가? 그렇다면 반짝거리는 원석을 품은 이 책을 꼭 들여다 보길 바란다. 책 한장 한장 마다 꾹꾹 눌러쓴 학생들의 꿈은, 우리 또한 덩달아 꿈꾸게 할 테니까 말이다.
목차펼치기접기
- 강다영 1. 나는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을까 2. 나의 꿈, 나의 모습 3. 미소의 나라, 태국의 교생 선생님 - 김민주 1. 운명과 우연의 한 장 2. 알 수 없는 지점 3. ‘해야만 한다’에서 ‘하고 싶었던 것’ 까지 4. 과거의 발자국 5. 오해 6. 갈대도 이런 갈대는 없다 7. 통로 8. 같은 마음 9. 뜻밖의 10. 나의 쓰임 11. 처음이라는 맛 - 김정은 1.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2. 분노와 순응 3. 그 가운데의 것 - 류준서 1. 구원 이야기 2. 공부 이야기 3. 청춘 이야기 - 박가람 1. 어릴적 꿈을 꾸게 된 이야기 2. 현재 대학에서 꿈 꾸는 이야기 3. 지금 꾸는 꿈 - 서현우 1. 이유 없는 사랑을 바라면서 부터 시작된 꿈 2. 활자로 지은 작은 방 3. 짜릿한 도약! 4. 흔들리며 피어나는 꿈 5. 언어의 장막을 넘겨다 보는 일 6. 종종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다시 단단한 마음으로 7. 세계가 온다는 것은 8. 더 크고 다채로운 세계를 향해서 9.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 이동건 1. 중고등학교(‘12-’15) 2. 대학시절(‘16-’22) 3. 대학원-회사-교생(‘22-’24) - 이연우 1. 국어 교사의 꿈을 ‘꾸기’ 까지 2. 흔들림과 바로 잡기 3. 이순간, 꿈을 따라 산다는 것 - 이하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