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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유계선생문집

국역 유계선생문집

이신규(李身圭) (지은이), 이구의(李九義) (옮긴이)

문현출판·2026-04-30

  • 1062쪽
  • 152×22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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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계집은 본편 4권과 별편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에는 시가 실려 있는데, 가장 먼저 나오는 작품은 저자가 성균관 생원이었을 때 월과로 제출한 시이다. 제목은 「별빛이 칼날에 드리움」, 「은빛 산이 겹겹이 펼쳐진 가운데 술기운 은근히 올라」, 「화답하여 악부를 올림」, 「옥당에 누워 곽희의 그림을 바라봄」, 「말려 있던 것을 펼쳐 짜서 화려한 무늬를 이룸[예술과 학문을 함께 갈고 닦으며]」 등이다. 이 시들은 제목이 좀 낯설고, 그 길이가 모두 장편이다. 「은빛 산이 겹겹이 펼쳐진 가운데 술기운 은근히 올라」나 「말려 있던 것을 펼쳐 짜서 화려한 무늬를 이룸」의 4언 또는 5언 1구는 모두 영탄법으로 자아의 감정을 드러낸 부분이다. 따라서 이 시들의 기본은 구식은 모두 7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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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 묘소 전경 / 유계 묘비 _ 3 해제 I. 유계의 생평(生平) _ 23 II. 유계집의 구성 _ 26 III. 작품의 의미 _ 28 1. 성균관 생원 때의 월과(月課) 28 1) 단락의 구성과 의미 _ 28 2) 구성의 특성과 의의 _ 30 2. 뇌문(誄文)을 통하여 본 유계의 사람됨 31 1) 구조적 전개와 정서의 점층 _ 33 2) 대비와 비유를 통한 비극성 심화 _ 34 3) 유교적 천도관(天道觀)과 그 균열 _ 35 4) 정의(情義)와 윤리적 자의식 _ 36 5) 이 글의 기대 효과 _ 37 3. 환시일록(懽侍日錄)과 실천윤리 38 4. 「선영 수호에 관한 이씨 가문 공동 선언문(一家完議)」과 신종추원(愼終追遠) 43 5. 청금록서(靑襟錄序)에 나타난 유계의 문명의식 47 6. 「이동자전(李童子傳)」과 유계의 실천윤리 52 1) 글의 의미 _ 54 2) 글의 의의 _ 54 유계집 제1권 西溪集卷之一 ∙ 57 | 시詩 별빛이 칼날에 드리움 공부하는 성균관 월과 | 星光下垂劍 修塾月課 ······················································································· 60 은빛 산이 겹겹이 펼쳐진 가운데 술기운 은근히 올라 성균관 생원 때 월과 | 銀山千疊酒微酣 修塾月課············································ 65 임금의 명에 따라 악부 형식으로 지어 바침 성균관 생원 때 월과 | 和進樂府 修塾月課··········································································· 69 옥당에 누워 곽희의 그림을 바라봄 성균관 생원 때 월과 | 玉堂臥對郭熙畵 修塾月課··········································································· 72 말려 있던 것을 펼쳐 짜서 화려한 무늬를 이룸 [예술과 학문을 함께 갈고 닦으며] 성균관 생원 때 월과 | 卷還織成縟股 修塾月課········ 75 천계 임술년(1622) 7월 16일, 낙동강에서 25명이 뱃놀이를 하였다 적벽부 에 나오는 운자를 차례대로 나누어 시 짓기를 했는데, 차례로 점지하니 나는 ‘어於’자 운을 얻어 시를 지음 | 天啓壬戌七月既望 泛月洛江 同游凡二 十五人 以赤壁賦 從頭分韻 次第占之得於字··················· 79 분곡에서 용궁 현감인 종형님[元圭]의 시에 차운하여 기주로 가는 문계 형님께 주어 작별함 | 汾曲次從兄龍宮公韻 贈別文溪兄 淇州之行 ······················································································· 83 전덕고극항의 시에 차운하여 황응곤덕유께 드림 | 次全德古克恒韻贈黃 應坤德柔··········································································· 84 덕고와 사담 시에 차운하여 황응곤께 드림 | 次德古沙潭韵贈黄應坤 ····················································································· 86 한광보극술의 선유동 시에 차운함 | 次韓光甫克述仙遊洞韻··· 87 작은형님[李德圭]의 시에 차운하여 한광보께 드림 3수 | 次仲氏韻寄韓光 甫 三首············································································ 88 소청을 지나며 미백께 써서 드림 | 行過小清書贈美伯··········· 89 영양에서 삼가 벽에 붙은 시에 차운함 | 英陽敬次壁上韻······ 90 조지사의 강가 정자에 붙임 | 題趙知事江亭···························· 91 덕봉에 오름 | 遊德峰································································ 92 수성으로 부임하는 한광보께 드려 작별함 | 贈别韓光甫赴輸城 ······················································································· 93 황응곤께 부침 | 寄黄應坤························································ 94 서곡 종형님원규께 드림 | 呈鋤谷從兄元圭······························· 95 군서형님의 시에 차운하여 용성 형님께 드림 | 次君瑞兄韻呈龍城兄 ······················································································· 96 다시 군서 형님의 시에 차운함 | 再次君瑞兄·························· 97 건강을 회복하는 방편으로 삼으시라고 작은형님께 지어 드림 | 草呈仲氏以資調養之方················································· 98 차운시를 붙임 | 附次韻··························································· 100 서쪽으로 돌아가는 목사 성이성을 전송함 짧은 서문을 아우름 | 送成城主 以性西歸 并小序 ··························································· 101 북으로 가는 송유함덕부를 보내며 짧은 서문을 아우름 | 送宋儒咸德溥北行 并小序 ··········································································· 103 서곡 종형님의 시에 차운함 | 次鋤谷兄韵····························· 105 이도원의 초가 정자에서 서곡형님의 시에 차운함 | 李道源茅亭次鋤谷 兄韻················································································ 107 다시 서곡형님의 시에 차운함 | 再次鋤谷兄韻······················· 108 작은 형님[德圭]과 종형님[元圭]이 신암에 노닐며 시를 지었는데 나는 아파 같이 갈 수 없어 그 시에 차운함 | 仲氏與從兄 逰新庵有詩 余病未能同遊 遂次其韻·················································· 109 작은형님의 시에 차운하여 강경우용량께 드림 | 次仲氏韻寄康慶遇用良 ······················································································ 109 와운재 시에 차운함 경우가 산속에 초가집을 지어 당호를 와운재라 하였다 | 次臥 雲齋韻 慶遇結茅山中號卧雲齋······································· 118 경우가 알성시에 떨어져 자기 마음을 시로 지어 나에게 부쳤거늘 내가 그 시에 차운하여 사례함 | 慶遇 省試不利 以詩寄余道其所懷 遂次 韻謝之············································································· 119 작은형님의 시에 차운하여 죽재 정헌세께 드림 | 次仲氏韻寄鄭竹齋憲 世 ·················································································· 113 죽재 형님이 혼자서 동자 하나와 말 한 필을 타고 바닷가를 여행하시며, 세속을 초월한 듯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연을 즐기셨습니다. 어 찌 아름다운 경치만 감상하는 즐거움과 넓은 마음씨뿐이겠습니 까? 모든 것을 포용하고 기억하는 능력까지 갖추셨으니, 이를 본 사람은 누구나 그의 위대한 경지에 감탄하며 망양지탄의 탄식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절구 두 수를 지어 바칩니다 | 竹齋兄 以單僮 匹馬 作海上之游 超然物外 便是浴沂氣像 豈惟觀覧之冨 胷次之 寛 亦能牢籠萬像 輸入錦囊中 見之令人有望洋之歎…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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