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고전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인문 수업 2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61)
김주호 (지은이)
(도서출판) 자유정신사·2025-05-05
- 570쪽
- 148×210mm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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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미있는 고전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인문 수업 2는 어른이 되어 자기 생각, 주장과 철학으로 자신의 벽을 쌓기 전, 인류 최고의 고전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아이들이 자유를 추구하고 평등을 소중히 여기며 고귀하고 정의롭게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지만, 훌륭하신 선생님이 아이들 교육을 도와준다면 이 책의 효과는 더 클 것입니다. 이 책으로 수업하는 선생님은 예시 답안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답안을 완성한 후 수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답을 구할 때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끝까지 자신의 답을 완성해야 합니다. 자신의 답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예시 답안을 참고하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이 책의 학습을 권하는 경우에는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답안을 깊이 토론하면서 생각을 서로 나눈다면 어떤 선생님보다 교육 효과가 클 것입니다. 학생이 혼자 공부하든 선생님의 수업을 듣든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든 그 교육 효과는 예외 없이 분명합니다. 2500년 인류 인문 철학의 최고 지성들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려워 답을 모르겠다고 투덜대도, 답이 있기는 한 거냐고 물어도, 하루 지나 다시 풀면 답이 보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공부를 하면서 답이 명확히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세상이 모두 그런 줄 알고 자신 있게 문을 박차고 나가지만, 세상의 원리는 다중의 의지가 부딪히고 망가져서 혼돈 속에서 답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아이들이 답이 어렵고 막막하고 전혀 보이지 않는 경험 속에서 드디어 혼자 힘으로 자신이 스스로 답이라고 느끼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글로써 구체화하는 경험은 세상에 발을 디디기 전,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힘이 될 것입니다. 하물며 답을 찾기 위한 그 고뇌의 대상이 우리 인류를 이끌어온 최고 지성들의 성찰과 지혜라면 어쩌면 아이들의 인생을 의미 있게, 행복하게, 숭고하게, 고귀하게 바꾸어주는 시간이 되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의 소중함과 선생님, 부모님의 참여와 관심, 수천 년 인간을 지탱해 온 인문 철학적 지혜가 만날 때, 우리 세상은 더욱 연녹색 봄처럼 밝고 아이들 웃음처럼 경쾌하며 젊은 남녀의 사랑처럼 열정적이고 중년 여인의 미소처럼 부드럽고 노년 신사의 걸음처럼 편안한 삶을 선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펼치기접기
25강. 루소, 사회계약론 / 일연, 삼국유사 26강. 알퐁스 도데, 알퐁스 도데 단편선 27강. 헤르만 헤세, 데미안 28강. 파스칼, 팡세 29강.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30강.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3) 31강.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32강. 이솝, 이솝 우화 33강. 법구, 법구경 34강. 키케로, 의무론 35강. 사르트르, 구토 36강. 철학자들의 생각 (5) 37강. 철학자들의 생각 (6) 38강. 성서(솔로몬), 잠언 39강. 마키아벨리, 군주론 40강. 헤르만 헤세, 나비 41강.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42강. 철학자들의 생각 (7) 43강. 나관중, 삼국지 44강. 철학자들의 생각 (8) 45강. 실존을 넘어서 - 시간과 존재에 대하여 46강. 홉스, 리바이어던 47강.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48강.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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