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안찬이 온다》는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 공공기관에서 25년 이상 도시 기반시설과 조직 운영을 담당해 온 행정 전문가 안 찬이, 고향 금산의 현실을 냉정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으로 진단하고 지역을 다시 세우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인삼 산업의 구조적 침체, 행정 신뢰의 약화, 불투명한 재정 운용, 공정하지 못한 인사 관행, 지역 권력 구조의 경직성,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의 위기 등 금산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사람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로 분석한다. 그리고 행정 공개와 디지털화, 책임 행정 체계 구축, 투명한 예산·공약 관리, 군민 참여형 거버넌스 강화, 인삼·약초 산업의 바이오·헬스 산업 확장, 교육과 정주 여건을 연계한 강소도시 전략 등 실현 가능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장과 귀향의 기록을 넘어, 작은 도시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정리한 지역 혁신의 설계도다. 금산 군민에게는 변화의 방향을, 더 넓게는 지방 행정과 지역 정치가 회복해야 할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실천적 제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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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20 프롤로그 22 제1장 26 나의 시작은 언제나 금산(錦山)이었다 제2장 38 고향으로 돌아오다 - ‘석천’(石泉)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서다 제3장 46 비판에서 실천으로 – 정치를 결심하다 제4장 54 죽죽어가는 인삼(人蔘), 다시 서야 할 금산(錦山)의 뿌리 제5장 64 청렴이 무너지면 도시도 무너진다 제6장 72 숫자는 정직해야 한다 –공약 사업비 9,200억의 경고 제7장 82 인사는 만사(人事萬事)인가, 망사(亡事)인가 제8장 92 ‘토호(土豪) 세력’과의 충돌, 그리고 담금질의 시간 제9장 102 군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금산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다 제10장 112 미래(未來)로 가는 강소 교육도시(强小 敎育都市) 금산 제11장 120 끝나지 않은 여정 – 금산을 향한 나의 약속 제12장 128 금산의 미래를 다시 쓰는 용기 혁신(革新)의 군정(郡政)–경영(經營)하는 군수, 책임(責任)지는 행정(行政) 제13장 140 이미 시작된 미래 – 행동하는 군민의 시대 제14장 150 희망은 이미 금산에 있다 –가능성의 도시를 다시 깨우다 에필로그 160 우리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부록 164 안 찬의 혈족과 뿌리 – 어디서, 누구에게서부터 왔는가 안 찬 직언직설(直言直說) 171 안 찬 연표 19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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