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의 을 통해 나의 을 발견해가는 우리들의 솔직한 색다른 이야기 『색다른 눈물에 관한 나름다움 2』는 눈물을 색으로 번역하고, 감정을 안전하게 꺼내어 놓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 책이다. 우리는 울지 않기 위해 애써왔고, 눈물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쓰는 동안 알게 되었다. 눈물은 약함이 아니라 감정이 살아 있다는 신호이며, 눈물은 지워야 할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할 마음의 언어라는 것을 말이다. 눈물에도 이름이 있고 색이 있으며 저마다 색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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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강 눈물 - 붉은 석양처럼 물든 엄마의 삶이다. 김효정 - 나를 살게 한 성장의 눈물이다. 어혜진 2) 노랑 눈물 - 나답게 당당하게 울기로 했다. 김경희 - 온기와 경계가 뒤섞인 작은 생명이다. 김민정 3) 초록 눈물 - 마음으로 흘린 사랑이었다. 김수진 - 마음이 담긴 언어이다. 성은미 4) 파랑 눈물 - 향기로 물든 나를 찾아가는 지도이다. 안소민 - 불안한 사막에 오아시스가 되어 주었다. 홍새잎 5) 보라 눈물 - 내 편이 있다는 믿음이다. 김영희 - 가장 솔직한 나의 치유이자 성장이다. 윤현숙 6) 분홍 눈물 - 나를 향한 응원의 눈물이었다. 마상미 - 서로 주고받으며 느끼는 사랑이다. 박소현 7) 검정 눈물 - 모든 색이 포개진 무지개였다. 김정연 - 이제야 모든 색을 품게 되었다. 문정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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