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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신동기

아틀라스북스·2016-04-11

  • 408쪽
  • 152×225mm
  • 철학
  • KDC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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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문학이 곧 경쟁력이다 2009년 초, 당시 주한 미국 대사였던 스티븐슨 대사가 백범김구기념관을 방문한 사실이 언론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현직 주한 미국 대사가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은 경우는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스티븐스 대사는 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은 오래전에 영문판 《백범일지》를 읽었으며, 그 책이 ‘한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도전적인 시대를 배우는 데 많은 통찰력을 가져다주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날의 방문을 통해 미국 입장에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의 외교적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보도를 접한 상당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많은 관심과 이해력을 갖고 있는 스티븐슨 대사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녀의 외교적인 발언을 상당히 신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당시 성균관대학 중국대학원 원장이었던 츠후이성 베이징대학 전 부총장이 이야기한 ‘중국 전문가가 되기 위한 조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가 말한 첫 번째 조건은 ‘먼저 역사를 배우라’였고, 두 번째 조건은 ‘중국어 능력’이었다. 이 말은 앞서 스티븐스 대사가 백범김구기념관 방문을 통해 보여준 ‘어떤 국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역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의미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이 두 사례는 글로벌 시대에 ‘역사를 아는 것’, 좀 더 범위를 넓히면 ‘인문학’이 어떻게 경쟁력으로 바뀌는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상사원이든 외교관이든 국제무대에서 외교 상대방과 같이 저녁을 먹고 와인을 마시면서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상대방이 중요하고 가치 있게 생각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일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 가까워지고 협상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상대방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형성해온 문화의 핵심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서양인을 만난다면 서양 문화의 두 기둥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즉 그리스 로마 신화 및 그리스 철학과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관심사를 주도하면서 상대방과 마주하는 짧은 시간 동안 훨씬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고대사와 동양 철학에 대한 기본 이해가 되어 있다면 중국인과의 협상에 있어서 훨씬 유리할 것이다. 물론 상대방 국가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지식 하나하나가 협상 자체를 유리하게 만들지는 못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런 바탕지식들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상대가 일본인이어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알기를 게을리하는 측면이 없지 않귀족들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책들은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모두 ‘고전’에 해당했다. 책 제작원가가 만만치 않았던 당시에 아무 책이나 만들었을 리도 없고, 독자층이 귀족들에 한정되다 보니 오늘날처럼 지나칠 정도로 독자에게 영합하는 책을 낼 이유도 없었다. 따라서 책을 읽는다면 당연히 고전이었고, 귀족 자제들에게는 이 고전들을 읽는 것 자체가 공부였다. 이렇듯 손에 책을 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 우리 아이들이 만화를 보듯 고전을 읽고 또 읽었을 테니 그 지적 수준이 오늘날 10대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볼테르 등의 지성들이 아무리 고급 문장으로 말을 하더라도 알아듣는 데 지장이 없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책을 안 읽기도 하지만 못 읽기도 한다. 책 읽는 재미를 못 느껴서 못 읽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서 그러기도 한다. 어려워서 못 읽겠다고 하는 경우는 번역상의 문제가 적지 않다. 번역상 문제가 없는데도 어렵거나 재미가 없어서 못 읽는 경우는 대부분 바탕지식이 부족해서다. 서양 고전 치고 《성경》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 한두 마디가 나오지 않는 책이 없다. 조금 수준 있다 하면 플라톤이나 홉스, 아담 스미스 등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 나온다. 2,30쪽을 읽다 모르는 내용들이 계속 나오면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하고, 5,60쪽 정도 가면 정신 건강을 위해 차라리 읽기를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수의 열성적인 독자들은 책을 읽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표시해두었다가 따로 찾아보기도 하고,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풀어놓은 다른 책을 사서 읽기도 한다. 어떤 책을 읽어도 재미를 느끼는 진정한 독서가가 되려면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10년 정도는 부지런히 손에 책을 들고 다녀야 한다. 그것도 주로 읽기 버거운 책들만. 그렇다면 이 소수의 열성파 말고 대부분의 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이 없다. 지금 보는 단 한 권의 책만으로 책을 읽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최고의 효과를 얻어야 하는데 아예 진도를 뺄 수가 없으니 스트레스만 쌓인다. 읽기 어려워서 못 읽고, 못 읽으니 바탕지식이 안 쌓이고, 바탕지식이 안 쌓이니 어려워서 또 못 읽고, 그런 악순환이 이어진다. 결국 손에서 책을 놓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독서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인문학을 강조해보았자 의미가 없다. 책상다리가 안 되는 사람에게 공중부양을 해보라고 하는 꼴이다. 국가 전체적으로 성인들의 독서수준이 낮아지는 이유다. 그렇다 보니 출판계는 이런 성인 독자들이 손쉽게 집어들 수 있는 동화책에 가까운 책만 펴낸다. 성인 독자들은 이것도 책이냐 하고 출판사를 욕하면서도 그 책을 산다. 그런 책 말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책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 책으로라도 정신적 공허와 지적 허기를 채운다. 독자와 출판계 간에 상호 하강작용이 계속된다.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CEO 책장에도 만화책과 동화책만 가득 찰 판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기저기서 하는 독서운동이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독서력이 망가진 상태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은 반면, 그렇다고 사고수준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동화 같은 책을 읽으면서 깊은 정신적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독서력이라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려면 먼저 지력부터 높여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독서운동에서는 지금 나무에 달려 있는 열매가 떨어져서 거름이 되고, 이것이 지력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 빈약한 열매가 좋은 거름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기름진 퇴비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독서의 즐거움과 독서력 간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별도의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성인들은 아는 것도 많고 일도 빨리빨리 잘하지만, 인류가 쌓아놓은 지혜를 이해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활용하는 수준은 18세기의 영국 귀족 소년들에 미치지 못한다. 그렇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답 역시 인문학에서 찾을 수 있다. 체계적인 인문학 바탕지식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니, 그 어려운 인문학 책들을 어떻게 읽어? 그러려면 인문학적 바탕지식이 있어야 할 텐데…. 게다가 그런 지식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다. 바탕지식을 형성하는 적절한 범주의 인문학을 체계적, 압축적으로 공부한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바탕지식을 위한 인문학 공부는 인문학 범주 하나하나를 뿌리 채 뽑듯이 하는 방식이 아니다. 주요 범주별로 지식의 틀을 잡으면 된다. 미식축구 규칙을 알면 미식축구가 재미있어지고, 스모의 규칙을 알면 스모가 재미있어지듯이, 예를 들어 《성경》에 대한 기본 틀이 잡히면 그 내용이 갑자기 현실적인 의미로 다가오면서 재미있고 친근해진다. 그 다음부터는 《성경》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접할 때마다 자신이 미리 갖추어놓은 《성경》의 기본 틀에 새로운 지식이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의 나무(Knowledge Tree)’가 완성된다. 이 수준에 이르면 인문학 지식이 지식, 정보화사회에서의 개인의 생존뿐만 아니라 행복을 위해서도 매우 유용한 친구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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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출발_ 지식의 나무를 완성하라 1부 역사 1장 로마제국사 모든 국가는 로마를 꿈꾼다 두 차례의 신화로 이루어진 로마의 건국 / 2,200년간 이어진 로마의 역사 / 왕정시대 / 공화정시대 / 제정시대의 시작과 대혼란 / 제정시대의 황금기, 5현제시대 / 제정시대 후기와 제국의 몰락 왜 위대한 영웅들은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는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책 / 방대한 자료, 객관적 서술, 뛰어난 문장력의 총체 / 《로마제국 쇠망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포에니 전쟁은 전쟁의 정석 그 자체였다 포에니 전쟁의 개요 / 1차전 - 로마와 카르타고의 공방전 / 2차전 - 세기의 호적수, 한니발과 스키피오 / 3차전 - 카르타고의 절멸 2장 영국사 영국의 역사 한 번에 읽기 영국의 고대사 / 왕정체제 형성기 / 왕권의 약화와 민주주의 발아기 / 강대국 영국의 등장과 절대 왕권시대 / 민주주의 제도 정착기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무엇이 세계제국 영국의 역사를 이끌었나 300년 이상 지속된 국운 상승기 / 실용성에 근거한 관용 / 꾸준하고 점진적인 발전 / 균형 있는 변화와 운 / 거듭된 왕권 교체에 따른 변화 3장 중동사 이슬람교 등장 이전 중동의 역사 중동은 서구 편향의 명칭 / 중동 역사의 구분 / 페르시아 왕조 이전의 역사 - 이집트 지역 / 페르시아 왕조 이전의 역사 - 이라크, 이란 지역 / 페르시아 왕조의 역사 구분 / 페르시아 왕조 전반기 -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 / 알렉산더의 동방원정과 파르티아 왕조 시대 / 페르시아 왕조 후반기 - 사산 왕조 시대 이슬람교 등장 이후 중동 패권의 역사 정통 칼리프시대 / 시아파와 수니파의 유래 / 우마이야 왕조 시대 / 압바스 왕조 시대 / 유럽 역사와 중동 역사의 충돌 / 이슬람 세력 분열이 불러온 투르크 패권시대 / 셀주크 투르크 시대 / 칭기즈칸의 등장과 몽골 지배시대 / 오스만 투르크 시대 / 세계열강과 이슬람 세력 간의 충돌 4장 사기(중국 고대사) 모든 게임은 전쟁의 역사에서 시작되었다 장기로 읽는 유방과 항우 간 천하쟁패 / 전력의 핵심, 차와 마 / 전쟁터의 훈수꾼, 책사 / 상(象)에 얽힌 장기의 기원 / 졸과 병의 운명은 임전무퇴이자 파부침선 / 끝내 멍군을 외치지 못한 항우의 운명 요순시대를 들여다보면 민주제도의 본질이 보인다 고대 아테네 민주제도의 한계 / 요순시대 때의 왕의 존재 / 요순시대 선양제도의 의미 인재 경영, 왕조의 역사를 결정하다 삼고초려와 토포악발 / 스스로를 천거한 모수와 상앙 / 성업을 이어가는 조건, 왕도정치 사마천, 동양의 국부론을 논하다 사마천의 화식열전 / 고대 동양 사회에서의 부자의 의미 5장 일본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를 읽다 국가 형태 이전 시대 / 천황 통치시대 / 가마쿠라 막부시대 / 무로마치 막부시대와 일본 판 전국시대 / 아즈치-모모야마시대 / 에도시대 / 천황제로의 회귀와 메이지유신 / 입헌군주국으로의 전환 지일(知日)이 극일(克日)의 출발이다 근대화를 앞당긴 일본의 지식욕 / 역할에 충실했던 역사적 인물들 / 일본인들의 영웅관 / 운이 작용한 일본의 발전 6장 한국사 우리나라의 역사 통사적으로 이해하기 민족의 출발과 국가 형성기 / 삼국시대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현대사를 규정하는 세 가지 특징 역사는 스토리텔링의 보고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 / 유리왕 이야기 / 처용가 / 구중궁궐 속 동성애 이야기 / 역사가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 역사에서 배우는 흥망의 법칙 패망을 자초한 국가들 / 성업의 조건 / 살수대첩은 전쟁 승리법칙의 종합판 / 조선 왕조의 세 가지 장수비결 2부 신화와 종교 7장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는 인간을 꿈꾸게 만든다 프로메테우스의 불 / 신의 유배지, 카프카스 / 카프카스는 아리안족 문화의 탯줄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마르지 않는 문학의 수원지다 셰익스피어 작품들의 모티브가 된 신화들 / 장르와 시대를 가리지 않는 신화의 위력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미의 상징 헬레나는 가인박명이자 경국지색 / 군계일학 아킬레스와 권토중래 아이네이아스 / 오디세우스의 금의야행 / 아이네이아스의 대의멸친 / 인간 중심의 이야기라는 공통점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도 신화는 숨쉬고 있다 독수리는 신화 속 최고의 상징물 / 신화 속 뱀이 상징하는 두 가지 의미 / 사랑과 미움의 상징, 에로스 / 신화, 인간 사회를 위로하다 8장 불교 종교는 피안으로 가는 데 타야 할 나룻배다 불교와 기독교의 닮은 꼴 / 팔상도와 얽혀있는 플라톤의 계급론 /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부처의 초전법륜 / 표현만 다를 뿐 결국은 사랑과 공감 위대한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 스스로 깨달음에 이르다 전륜성왕의 꿈을 버리고 선택한 고행의 길 / 불교의 분파와 교리의 확산 불교의 가르침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다 화두 / 사십구재와 윤회 / 《서유기》 속에 담겨 있는 불교의 가르침 9장 성경 주요 인물과 역사로 살펴보는 성경의 줄기 성경 속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 / 노아 이야기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 야곱 / 모세의 유대 민족 탈출기 / 350년간의 판관기 / 이스라엘의 3왕 시대 / 이스라엘의 분열과 열왕기시대 / 예수의 삶과 전도의 역사 구약과 신약의 네 가지 근본적인 차이 오래된 약속 대 새로운 약속 / 이스라엘 민족 역사 대 기독교 역사 / 메시아가 온다 대 메시아가 왔다 / 모세의 율법 대 예수의 사랑 / 성경 저술과 기독교 전파의 역사 / 성경 번역의 역사는 강대국 패권의 역사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경영학 교과서 광야에서 이루어진 원칙 설정과 권한이임 / 성경으로 배우는 통제범위의 원칙 성경에서의 술은 성혈인 동시에 경계의 대상 포도주는 예수의 성혈 / 술은 항상 경계해야 할 대상 / 성경 속 술의 역사 10장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같은 뿌리를 가진 종교였다 마호메트의 헤지라 / 아브라함을 뿌리로 하는 두 개의 종교 6신 5행의 교리로 이슬람교의 핵심을 읽는다 6신의 의미 / 5행 - ① 샤하다 / 5행 - ② 쌀라 / 5행 - ③ 자카트 / 5행 - ④ 라마단 / 5행 - ⑤ 핫지 / 종교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이유 3부 정치와 경제 11장 사회계약론 Back to the Basic, 사회계약론으로 돌아가라 홉스가 주장한 최초의 사회계약론 / 재산권 보호를 강조한 로크 / 자유사상을 강조한 루소의 사회계약론 / 사회계약론을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 민주주의와 사회계약론은 불가분의 관계다 사회계약론을 보는 홉스와 로크의 시각 차이 / 로크의 노동가치설 / 노동가치설의 발전 / 마르크스의 잉여가치론 / 헨리 조지의 토지 공유제 주장 / 국가의 존재이유 12장 국부론과 자본론 세기의 경제학자들이 보여준 경제학의 변증법 경제학의 의미가 없었던 고대 사회 / 중상주의의 대두 / 중농주의는 최초의 체계적인 경제학 이론 /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 멜서스와 리카도 그리고 곡물법 논쟁 / 마르크스와 케인스 거꾸로 가는 경제학, 과거로 회귀하는 21세기 사람들 시스몽디의 뒤를 따르는 21세기의 사람들 / 화폐 전쟁과 신중상주의의 도래 / 동인도회사를 닮아가는 기업들 / 국가 간에 형성되는 신봉건제도 공산주의를 외친 마르크스, 자본주의 최대 공헌자가 되다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세계 / 자본주의의 발전은 마르크스 반면교사의 산물 / 문제는 외환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 / 성과급제에 대한 경고 / 사람이 기계에 내몰리는 사회 / 극단이 아닌 균형이 필요한 때 4부 철학과 과학 13장 동양 철학사 유교, 동양의 문화와 철학을 지배하다 공자와 《논어》 / 맹자가 주장한 유교의 핵심 사상 / 동중서에 의해 시작된 경학시대 / 불교에 빼앗긴 사상적 제왕의 지위 / 완성된 유교 철학, 성리학의 탄생 공자, 《논어》를 통해 지혜를 말하다 공자의 행복론 / 배움의 의미 / 생각과 행동의 의미 / 이성과 감성의 균형 / 갈등 해결을 위한 황금률 / 공자가 말하는 조직 운영의 묘 동양 철학으로 읽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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