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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길을 찾다

경주에서 길을 찾다

이소윤 (지은이)

스토리윤·2019-03-01

  • 285쪽
  • 145×197mm
  • 역사
  • KDC 981.1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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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소개비우라. 그리고 다시 채우라.잠시 멈추라. 그리고 다시 시작하라.경주의 모든 것은지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 신라 천년 역사 속에서사건도, 유물도 아닌영웅과 리더들의 위대한 선택을 따라간감동적인 경주 이야기...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경주는경주가 아니다. ▶저자의말경주의 위대한 유산과 우리의 오늘은, 천 년 전 이 곳에 살았던 이들이 꿈꾸었던 미래다. 관용과 평화, 사랑과 우정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그 삶을 살아내는 데단 한번 뿐인 삶을 바친 이들의, 펄펄 뛰는 심장이다.매일의 삶에서 상처받고 실패하고 외로운 영혼들이 훌쩍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섰을 때, 이 오래된 도시에서 잃어버린 미래를 발견할 수 있기를그리고 생애 한 번쯤 이 고대 도시를 다녀가는 것이길을 나선 지구촌 이웃들의 버킷리스트가 되기를.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들을 바라보며. ▶책내용과 구성반목의 진원지, 이 시대의 정치인들이여! 통합의 정치가 석탈해를 배우라잔인한 몽골의 칼날을 이긴, 승려 일연의 첨단무기는 스토리텔링이었다. 자신의 죽음의 마저 호국의 제단에 뿌린 참 통치자, 문무왕의 선택모두가 승리에 취해 있을 때 나라 잃은 유민들의 아픔을 돌아본 재상, 김대성김유신이 선택한 위대한 영웅의 길, 처음 선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것요즘의 다수결은 냉정히 말하면 나와 의견이 다른 과반수를 무시하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만장일치제는 모두 같이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때론 원수 같은 상대와 타협을 해야 한다. 딴 길로 샌 인간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나의 소중한 것을 희생시켜야 할 때도 있다. 그렇게 치열하게 끝까지 하나가 되어 가겠다는 것이 만장일치제를 선택한 6부 촌장의 뜻이다.... 중에서신라의 왕이면서도 경주에 묻히지 못하고 쓸쓸히 임진강변에 홀로 잠든 경순왕 김 부. 싸움 한번 하지 않고 통째로 나라를 고려에 바쳤다는 오욕의 이름으로 기억될망정, 죄 없는 백성들을 전쟁터로 내몰 수 없었던 왕. 승려가 되어 절에 숨지도 않고, 자결을 하지도 않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40년을 함께 백성의 곁을 지켰던 왕, 그렇게 백성을 지키고 고려까지도 지켜낸 왕.... 중에서길 탐사 전문가가 차와 자전거 그리고 도보의 3중 탐사로 그려낸경주의 대표적인 10대들이여 시간을 탐험하라!10대를 위한

목차펼치기

제1부 시대를 치유하다신라, 하늘에 길을 묻다 | 선덕여왕과 첨성대 사라진 시대와 다가올 시대를 위하여 | 김대성과 석굴암 종하나만드는데34년이나걸린이유| 경덕왕과 네 명의 박사, 그리고 성덕대왕신종그곳에 가면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 남산문무왕의 비상계엄령 ‘내 시신을 화장하라’ | 대왕암과 능지탑 신문왕의 ‘만파식적’을 찾아서 | 감포에서 용연까지1281년, 일연은 경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 황룡사터경순왕, 죽어서도 서라벌로 돌아오지 못한 이유 | 숭혜전 킹메이커 6부촌장의 박혁거세 만들기 | 양산재와 표암재제2부 그들이 사는 법틴에이저, 한반도를 통일하다 | 화랑길 가야출신 김유신의 대세 돌파하기| 천관사지와 무열왕릉 그리고 김유신묘공주의 남자, 새벽이라 불린 사나이를 위하여 | 원효와 분황사 그리고 월정교도래인 석탈해의 미션 임파서블 | 월성과 계림신라의 솔로몬, 경덕왕의 성공비결 | 경덕왕릉페르시아의 장수, 신라왕릉의 수호신이 되다 | 괘릉 처용과함께거니는달빛서라벌| 경주 심야 기행 400년을 이어온 ‘참 부자학’ | 교촌 최부자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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